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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3 2023-07-09 14:54:54 1
咖喱鱼饼(카레어묵) [새창]
2023/07/09 14:47:28
위에 써놨고 어묵은 본인 원하는대로 사서 넣어 드심되요.
집근처 마트는 사각어묵밖에 없어서 대충2봉사서 쇠젓가락으로 꼬지 꽂아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맥주를 부릅니다.
24552 2023-07-09 14:53:10 2
咖喱鱼饼(카레어묵) [새창]
2023/07/09 14:47:28
홍카오에서 유명한 간식이라서 한번 해먹어봤는데 맛있네요.. 걍 따로 국물낼거 없이
오뚜기 카레기준 반, 일본카레기준 큐브 1개에 물 500~600넣고 미원 1/3밥숟가락 고춧가루 1큰술 넣고 끓이다가 어묵이랑 먹고싶은 소세지나 삶은계란 넣고 끓임되요

매콤하니 맛있고 다먹고 우동사리 끓여먹으면 존맛
24551 2023-07-08 21:43: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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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건 이미 단종됬고 괜찮으시면 구찌 카드지갑으로 보시면 쉐잎은 똑같은 지갑들 많아요
마몽도 깔끔하니 괜찮고 오피디아 신상도 상큼하니 괜찮고요
24550 2023-07-08 21:3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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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디자인카피도 없고 깔끔하고 10만원 미만인데 소가죽에 사피아노 처리되있어서 괜찮을 것 같은데요?
24549 2023-07-08 21:30: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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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hopping.naver.com/window-products/department/8029321609?NaPm=ct%3Dljtzfzkg%7Cci%3Db196cce48a1af7be54bbd363aaa22db9a51b74f5%7Ctr%3Dforuf%7Csn%3D634512%7Chk%3D39640d979ff13c637c790a49afe731e8d3e4c426

요런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검정색으로다가
24548 2023-07-08 21:27: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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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금영수증 하고다녀서 코인슬럿 꼭 필요한데 저 구찌지갑처럼 알차게 들고다닐 수 있는 브랜드가 몇안되요.. 죄다 카드/명함 지갑이나 있어서..
비비안은 너무 투박하고 발렌시아가나 다른데는 촌스럽고.. 저한텐 저게 딱이에요
24547 2023-07-08 21:21:03 2
날씨가 사악하네요;; [새창]
2023/07/08 19:19:01
10월초까진 밤에도 덥죠
24546 2023-07-08 21:20: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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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지갑이요.
장지갑은 불편하고 요새 트렌드가 카드/♡♡페이 활성화되서 전부 보면 카드,명함지갑만 팔던데
저는 반지갑 이쁘고 100만원대 안넘는 백화점표 지갑 없을까 하다가 이거샀어요
저래뵈도 카드 8장 들어가고 안에 동전지갑에 지페수납도 있는데 한손에 쏙들어와서 아주 맘에들어요

24545 2023-07-08 17:29:11 1
시뇽카드 한도 설정좀 해야겠순.. [새창]
2023/07/08 16:16:07
오랫만이긔 등짝쟝..
24544 2023-07-07 18:51:57 2
그 대구탕이 지역별로 이름이 조금씩 다른거 아세요? [새창]
2023/07/07 18:41:15
예 저는 탕탕탕이요
24543 2023-07-07 17:44: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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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로제같은 뭐 그런건가요?
24542 2023-07-07 17:22:47 4
미남.. [새창]
2023/07/07 17:20:13
짜식.. 여자 울리게 생겼네
24541 2023-07-07 14:37:21 1
진짜 미남 미녀로 산다는게 어떤건가요 [새창]
2023/07/07 14:25:10
유학도 다 안마치고 간지 반년인가
남자쪽에서 너무 좋아해서 접고 급히 한국으로 들어와서 결혼식 한걸로 알아요.

평소 지인분이 심성곱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청순미모 그잡채... 술집같은데가면 남자들 다 쳐다보는 미모셨음
24540 2023-07-07 14:34:41 2
진짜 미남 미녀로 산다는게 어떤건가요 [새창]
2023/07/07 14:25:10
옆에서 봤는데 뭐 선물은 기본이고 일단 외모가 되니까 주변사람들도 호의적, 신사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제 주변에 이쁘신 여성지인분들 있는데 그 중 한분 유럽에 유학갔는데

마침 중견기업 아들래미랑 엮이고 사귀다가 결국 유학도중 결혼하시고 원래 지방소도시에서 유학끝내고 학원차려서 개점 하실려고 했는데 학원이고뭐고 싹다접고 바로 서울가서 결혼하시고 지금은 잠실에서 본인닮은 딸래미랑 남편이랑 행복하게 사시는중
24539 2023-07-07 14:29:12 2
[새창]
저한텐 해주시는거 아무것도 없고 걍 얼굴만 아시는분인데(엄마지인)
모 대기업 ××부문 이사장 부인이셨는데 (은퇴하심)
비슷하게 돈많다고 코들거나 이상하게 끌어내리지 않고, 자기 지인들한테는 화끈하게 하시는게

저희 엄마가 명품 좋은건 알고있는데 내 주제에.. 내 형편에.. 라는 생각도 하시고 평소에 평생을 읍면단위 지방소도시에서만 사신분이라 사상자체가 막혀있었는데

그 사상 다 뚫어주시고 해마다 선물로 명품관 가서 백이나 소소하게 옷 사다가 택배로 부쳐서 보내주세요.
저는 명품 아우터가 아예 그 스타일건조기 박스처럼 구김 하나도 안가게 포장해서 오는줄 몰랐어요
저도 명품관에서 내내 가디건이나 백만 사봤지..

그리고 저도 2번보긴 봤는데 소탈하시고 사상자체가 시원시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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