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2
2016-04-16 2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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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은 토론이 미숙해요. 우리가 토론을 해본적이 있어야 말이지... 님말씀대로 비난, 근거없는말 추천안주는게 맞다고 봐요. 찡그려 지는 글은 굳이 안알리는게 좋은거 같아요.(무시가 더 무서울때가 있죠..ㅋ)좋은 글, 칭찬글을 추천해서 올릴때 말씀하신 자정작용이 더 크다고 느껴집니다. 찬성합니다.
2379
2016-04-15 0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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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면 다소 답답할수 있겠으나 오히려 저는 한국의 냄비근성을 역이용하면 무시의 원리가 잘먹힐거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좋은 얘기를 자꾸해서 퍼트리고 이해를 도와야죠.
2378
2016-04-14 2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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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 옆에 뽀로롴ㅋㅋㅋㅋ
2377
2016-04-13 1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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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사회가서 쓰지도 못합니다. 난이도는 높고 그저 암기력높은가 테스트만 하죠. 진짜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하는 선진국을 배울필요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유치원, 대학은 국가가 손안대서 민주적으로 가나 싶더니만 이젠 대학총장도 국가가. 유치원교육과정도 국가가 손대더니만 벌써부터 근거없는 애국심이나 주입식교육 먼저 가르키려합니다. (어린이집폭력만 손대야죠 교육과정까지 손대라고 한적은 없음.) 그 근거가 초3학년때부터 논문쓰는 현실이죠. 교육과정이 너무 국가중심이여서 지들입맛대로 고치는게 문제죠.
2376
2016-04-12 0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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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3년간 손꼽을 만화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손꼽을 만화를 찾았네요. 요리로 따지자면 캐비어. 잘보고 갑니다 ^^
2375
2016-04-10 2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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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남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아직복지까진 못하지만 부천시도 성남시에 이어 빚갚은 2번째 도시가 됐으니까요. 대단하신분이죠.
2374
2016-04-10 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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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도 2학년4반 나오셨습니까? 반갑습니다 ^^
2371
2016-04-08 16: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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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를 위해 아~~~~~~~~~주 조그마난 인증 ^^;;;
2370
2016-04-07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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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출신이라서 왔는데 아무래도 내 학과얘기는 아닌 것 같아 뻘쭘하여 아무말 없이 퇴장하였다고 한다.)
2369
2016-04-07 2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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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가볍고 즐겁게. 시사도 가볍고 즐겁게. 자정작용을 할때가 된것 같아요. 오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