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397 2016-04-24 13:04:05 1

2016/04/24 00:52:17

쳇... 결국 못보시는건가요... 실패닷 ㅠ

2396 2016-04-24 12:36:53 0

2016/04/24 00:07:02

유교사상이 남아있는건 맞지만 유교때문만은 아니죠. 사회문제를 지적할때 제일 무서운건 2분법적논리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유교사상이나 이러저러한 복합적인 문제들이 뒤섞여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입니다. 유교사상도 좋은점 있습니다. 유교사상만이 문제점은 아니다 라는거죠. 님말씀대로.

2395 2016-04-24 12:33:44 0

고2 여자미성년자가 결혼게를 보고난후.. [새창]

2016/04/24 00:07:02

(기업측면에서 지적하자면) 야자하고 사회에서 안쓰는 수학 영어 왜 빡씨게 가르치냐? 기업에선 그게 필요해요. 왜? 그런 지식이 아니라 그런 노예근성이 필요한겁니다. 쓸모없는거라도(아직도 대부분의 기업에는 보이기식 양식서류들때문에 직장인분들이 쓸때 없이 야근하십니다. 예를 들면 일일, 주간, 분기, 월, 연간 근무일지 작성)열심히할 그런 노예가 필요한거거든요. 정치나 도덕 인문학? 그런거 필요로 하지 않거든요. 착해 빠지고 순진하고 열심히 일할 노예가 필요한겁니다. 정의롭고 (말만 정의롭길 바라죠 내부고발자도 독립운동가처럼 내치는 사회입니다.)영리하고 영악하ㄱ고 아부할줄 모르는 그런 사람 바라는게 아닙니다.(물론 진짜 정의롭고 직원대우 해줄줄 아는 기업있어요. 한국에 그런 기업이 적다는게 문제죠.)

2394 2016-04-24 12:28:24 0

고2 여자미성년자가 결혼게를 보고난후.. [새창]

2016/04/24 00:07:02

과거 국민들에게 잔재된 유교사상이 뼈속깊이 남아있는거죠. 어른신들과 얘기를 나누게 되면 무슨뜻인지 알겁니다. 도덕과 인문학은 국민보다는 사회(기업과 정부 등 사회현실적으로 갑들이 요구하는 것들)에 문제가 있지요. (정부입장)박통임기전에는 초중고에만 주입식, 이론, 학문, 암기, 애국심 위주로 강조했으나(여전히 바꾸려 노력하는 교육감이 있지만 교육부장관이 따로 놈) 박통임기 후 어린이집문제를 강조하며 문제해결+애국심(교육과정)까지 손대는게 문제죠. 그러다보니 정부가 요구하는대로 교육방침이 바뀌는 겁니다. 대학총장정부에서 꽃으려는 시도도 있었고 부산에서 교수가 반대자살까지 한 사건이 있었죠. 왜 그리했냐? 정부가? 기업이 그러길 바란거죠.(물론 애국심, 빨갱이 교육하면 정부도 좋아하죠)

2393 2016-04-24 01:12:33 0

[새창]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성의 경우는 케바케가 많고 남성보다 욕구가 많은 경우는 적습니다. (아예안하시거나, 자주하시거나 경우가 다양하심) 마찬가지로 적당한 위로는 스트레스해소에 좋으며 여성의 경우 더 청결에 신경쓰셔야합니다 다만 남성처럼 고인물이 썩듯이 많이 나빠지는건 아니구요, 호르몬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위로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손으로 음핵을 위아래로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보호하는 껍질피부가 손상될수도 있으니 좌우로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건강하게, 만족하게 하실방법으로는 작은 알약같이 생긴 (알약보다는 크고 엄지손가락한?)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여성은 균이 안으로 들어가기 쉬운 구조이기때문에 청결. 또 청결입니다.

팁하나 더 드리자면 최근 뉴스에서 자궁경부암 주사무료로 놔준다는데 지금 조사에 의하면 문제가 크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하라고 하면 일단 거부하신뒤 조사결과 뉴스가 나온뒤 해도 늦지않다고 봅니다. 확실하게 큰병원에서 하는게 지금은 확실하구요.

2392 2016-04-24 00:43:06 9

고2 여자미성년자가 결혼게를 보고난후.. [새창]

2016/04/24 00:07:02

일본이나 한국이 여전히 터부시 되는 것과 성관계 최하위권, 출산율 최하위권인 것은 분명 연결점이 있습니다. 아직도 유교문화의 잔재가 남아있고 정부가 초중고에 손대면서 도덕, 인문학, 성교육, 진로 등에서 거의 등을 돌리는 등 제가 학생일때와 지금과 달라진게 많지 않습니다. 결론은 사회가 학생들에게서 성교육에 등을 돌리는 이 마당에 우리까지 그러는건 도리가 아니지 않느냐... 는게 제 의견입니다. 학생늘에게도 알권리는 있습니다. 전 열람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이 그분들을 존중해 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2391 2016-04-24 00:18:41 7

중 3남학생이 보는 결혼게시판 [새창]

2016/04/23 22:22:39

성, 성교육을 부끄럽다고 감춘다면 학생들은 더 모르고 더 성에 대해 무감각해져서 스스로 잘못 배우거나 나쁜걸로만 생각할수도 있죠. 성이라는건 아름다운건데 학생은 안돼! 라고 딱 선을 긋는건 올바르게 성에 대해 배울기회가 없어진다고 봐요. 물론 여긴 배우는 공간은 아니지만 우리들부터가 계속 감추고 한다면 성이 과연 성인지 그냥 숨기는 용도인지 그 존재의 자체가 알수없게 된다고 봐요. 얘기는 하되 순화하여 얘기(더럽거나 음란하다는 느낌말고)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만 그 정도가 어디까지냐가 힘든듯.

2390 2016-04-19 16:25:34 10

[새창]

발기가 자주된다는건 그만큼 건강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인물이 썩듯이, 발기를 함으로서 고인물(피)을 필터(교체)링 해주어야 소중이(성기)가 건강해집니다. 오히려 발기를 안할수록 성기건강에 안좋다는 뉴스도 나왔었습니다. 젊을수록 빈도가 많긴합니다. 당장 발기를 앉히려면 숨을 참으시고 드넓은 몽골평야를 상상해 보세요.

몇가지 충고를 더 해드리자면 평균 주2회 정도는 건강한 생활(자기위로)을 해주어야 스트레스도 안받고 건강한 성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하실땐 청결하게 수습하시는 것이 좋으며 그것을 한다는것에 창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국사회의 구조상 성에 대해 대범하게 말하는 구조는 아닌지라 절친이 아니면 말로 커밍아웃(공개)하는 경우는 드물죠.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하는것이지 변ㅌㅐ라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도 그러하구요. 성을 사회적인 규율을 지키며 악용(물란)만 하지 않으면 좋은 성인이 될것 입니다.^^

2389 2016-04-19 12:49:30 0

세라복임돵 [새창]

2016/04/19 08: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