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웨건의 말에 따르자면... 화면 시점인 케릭터가 송하나(디바)이며 방패를 들었던(디바 자폭기계를 몰고 어디론가로 갔던)케릭터가 라인하르트(라인)입니다. 디바가 궁극기로 자폭을 사용하여 적들을 죽이려했으나 적들은 다 도망갔죠. 그러나 라인이 스킬로 디바궁(기계)을 몰고 아군이 도망친곳까지 몰고가서 디바궁이 폭발하여 3명을 동시 처치한 모습입니다. 결론은 라인 개객기..ㅠ 디바는 "뭐지??"
보강 설명갑니다. 떨어져 죽은 한조의 궁극기는 자신을 기점으로 용이나가면서 전방의 적들을 휩쓸어버립니다. 근데 안떨어지고 그 자리에서 쓰면 안그래도 대사가 들려서 피하는데 눈에 띄는자리라서 더 피할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상상도 못할 땅아래에서 쏜다면 피할틈도 없이 확실하게 죽일수 있기때문에 완벽한 궁을 완성시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 궁을 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