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7
2016-08-03 20:40:02
17
정부는 사업취소는 물론 이미 지급된 50만원까지 환수조치 vs 서울시는 정당한 사업이다 계속하겠다. 최종결정은 사법부의 결정에... (서울시가 진다 하더라도 국민여론이 정부를 등돌리는건 피할수 없겠네요.)
2483
2016-08-03 12:20:26
32
요즘은 공부잘해도 취직하기 힘든 세상이니 더 힘들죠.
2482
2016-08-03 12:19:38
11
한국에 사는 부모라면 이해할수밖에 없는 글. 공감.또공감. 선진국가면 더 고생하는거 아는데, 그래도 미래를 생각하면 갈수밖에 없음. 나야 상관없지만 내 자식의 미래만큼은...
2481
2016-08-03 1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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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쁜점을 어필하는건 좋지 않다는 것에 공감은 합니다. 다만 그러한 분들은 힘드니까... 스트레스 풀곳이 없으니까... 눈꼽만한 연차로는 여행도 못가니까... 가족이랑 있을시간도 없으니까... 힘드니까 오유에 푸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살기가 힘들땐 가끔 생때도 부리고 싶잖아요? 그러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는 사회가 아쉬울따름입니다.
2480
2016-08-03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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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크게 2가지. 1.정신적(주의 시선은 나아지는 중. 다만 잦은 야근과 빡빡한 업무환경이 문제.) 2.물리적(1명만 낳아도 엄청나게 빠집니다. 2명이서 맞벌이해도 빠듯한 가정이 얼마나 많은지 혹시 아시는지요? 옛날에야 중산층이 많아서 심하진 않았지만 지금은 중산층이 홀죽해져서 한국 대부분의 국민이 1명먹여살리는데도 힘들어합니다. 돈이 물세듯이 세고 노후대책에 충분한 자금도 마련하기 힘듭니다. 그러니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포화시장이 되어버리니실패하는 사례가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그 예가 커피점임. 1명을 대학까지 보내는데 3~5억이 필요합니다. 월급쟁이가 신입이 140~160정도 합니다. 과연 3억이 쉬운돈일까요?정말 못사는 사람도 배려하고 봐라봐준다면 무엇이 문제인지보이실거라 생각듭니다.)
2479
2016-08-03 10:59:26
6/7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전 아이들 이라는 문구에서 차이가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아이키우는거 힘들고 위대하다라는것. 잘 압니다. 하지만 현재한국에서는 아이들 을 키울수 있는 여건이 되는 사람들은 지극히 적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477
2016-08-03 10:21:35
25
휴 찾아드렸습니다~ 딱히 고마워 하실필욘 없다구욧★ 찡긋^.~
2476
2016-08-03 10:09:41
1
긔여어!!!!!!!!! 적군이지만 긔여어!!!!!!!! 죽창을...을....을.......던지고 싶지만 기여어!!!!!!!!!!!!!
2474
2016-08-02 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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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짓 많이 해도 할일은 하니까... 그러니까 더민주 당원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