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7 2014-03-05 02:27:51 0

킁킁이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셧네요 안보이시나요?

116 2014-03-05 02:23:58 1

본인이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예요
살다보면 말로 설명하지 못할 취향이라는것도 잇고 이런 취향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현실은 무관심합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거기에 꼬투리 잡으면서 설명을 요구하지 마세요...보고잇으니 답답하네

115 2014-03-05 01:55:08 0

[새창]

개인의 취향 아니겟나요?ㅋㅋ글쓴이님은 좋아하는 취향의 장르의 영화 없나요?어느 사람은 징그러운 고어물을 좋아하고 어느 사람은 씁쓸한 멜로 좋아하고...개인이 좋아하는 장르에 이유가 왜 붙나요?

114 2014-03-05 01:50:59 0

[새창]

전 취향아니지만...글쓴이님은 좀 극단적인 생각 같으신데요
고어물 보시는 분들은 재미잇어서 보시겟죠 뭐
그걸로 흥분한다느니 그렇게 당하고 싶다느니...그건 좀 아닌거 같아요

113 2014-03-05 01:45:26 1

[새창]

왜 반말이세요;;당황스럽네요

112 2014-02-26 13:34:30 0

냥이웹툰 하나 추천함 [새창]

2014/02/25 12:00:59

캣밑피쉬인가?그거도 짱 재밋어요ㅋㅋ고양이랑 니모랑나오는거

111 2014-02-26 12:45:52 0

러시아 "한국인, 소트니코바에 사과해" 서명운동 진행 [새창]

2014/02/26 01:06:21

한국에 사과받고 싶으면 너네 연아언니 경기전 멘탈에 손상갈 만큼 시간 끈거랑 경기하면서 비매너로 야유햇던거 부터 공식사과해야할거야 ㅡㅡ소치올림픽 정말 비매너 올림픽이엿어
독재라서 매너도 가려서 배우냐? 대우해줄만한 행동을 햇어야 우리도 그만한 대우를 해주지...너네는 그냥 노답이엿어

110 2014-02-24 07:51:38 10

여러분들은 패션에 대해 알고나 계세요? ㅋ [새창]

2014/02/23 14:44:49

저건 오뜨꾸띄르로 상업적인 패션이아니라 예술을 뽑아내는거죠...오뜨꾸띄르 좋아하는 패션 디자이너중에 대표적으로 고 맥퀸이 잇음

109 2014-02-20 17:27:27 2

[새창]

양쪽말 다들어봐야할거같네요

108 2014-02-18 11:44:57 1

★네번째 나눔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4/02/18 09:16:22

여행갈때 유용하겟네요ㅋㅋ욕심은 나지만 커다란 봉고데기 잇는관계로ㅋㅋ나눔은 추천!

107 2014-02-17 15:19:17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