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빌려왔던 폴리텍대학과 박근혜. [새창]

https://www.facebook.com/JeongSuScholarship/posts/319058948170074
응?

315 2014-04-25 12:26:31 0

다이빙벨 빌려왔던 폴리텍대학과 박근혜. [새창]

http://jungsu.kopo.ac.kr/index.html 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 홈페이지
http://jungsu.kopo.ac.kr/index.html?menuKey=4 폴리텍대학I 연혁소개
(로마자 'I'는 아라비아 숫자 '1'을 의미, 출처:http://ko.wikipedia.org/wiki/한국폴리텍대학)

314 2014-04-24 12:31:51 0

실시간 아이템 까기중(혐이 떳습니다)(끝) [새창]

얼어붙은 심...자앙~

313 2014-04-24 10:58:16 0

저렴한 EP로 최상의 효율을 자랑하는 첼시 스쿼드 추천합니다. [새창]

하미레스=미친개

312 2014-04-24 10:07:22 0

타이타닉 사고 당시의 승무원들과 고위층 승객들의 행동들(펌) [새창]

배에 남아 죽음을 선택하지않아 이렇게 국민들이 분노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배에서 탈출하더라도
너의 배를 믿고 승선한 승객들 중에
최소한 한명이라도 니 손으로 끌고 육지에 왔어야지...
이 새끼야!!

311 2014-04-23 22:19:16 0

성북구청장 세월호 참사 중 술자리 논란에 "부주의했다" 사과 [새창]

어 이분 KFC에서도 나왔던 분 아닌가?

310 2014-04-23 17:41:41 0

靑 "청와대 국가안보실,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새창]

씨발 뭐만하면 다 아니래...
아니다
오해다
근거없다

309 2014-04-23 16:16:20 1

구조도 담합이 있었군요 ㅡㅡ [새창]

http://www.nocutnews.co.kr/news/4012585
노컷뉴스의 원래 기사 링크 올립니다.

308 2014-04-23 16:14:37 14

세월호 승객 구조하는데 돈벌이한업체 [새창]

이 정부에서 유착이 없을수는 없다고 봐. 못볼꼴 안볼꼴 여럿 봐왔으니까...
근데
사람 목숨가지고 저울질하며 밥그릇 싸움하는 정도까지 갈줄은 몰랐다 진심...

307 2014-04-23 14:26:35 8

다이빙벨의 오해와 진실 [새창]

설뤼/ 저도 같은생각을 계속 하고있었어요. 잠수 후 육지로 나올때 감압 뭐 그런과정 필요하다던데 생존자랑 같이 감압과정 거치고 올라가는건가? 잠수부도 사람이고 생존자도 사람인데... 저도 그래서 다이빙벨이 어떤 수색장비가 아니라 중간 쉼터 같은 개념이라는걸 알고 "저게 있으면 가능하겠구나" 했는데... 결과는...

306 2014-04-23 12:29:15 4

경련 일어난 장애인에게 경찰, “쇼하지 마라” [새창]

경찰은 노조 없죠?
있다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305 2014-04-23 12:19:21 1

초싸이언 [새창]

아빠가 달려가서 수레 잡았다면 지붕위에 타고있던 아이랑 운전석에 있던 아이 튕겨저 앞으로 날아갔을수도...

304 2014-04-23 11:58:42 1

가디언, 박근혜에 직격탄 ‘서구에선 대통령직 무사하기 힘들어 [새창]

우리나라 언론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그만좀 빨어라 헐것다 이것들아!!!!!!!!!!!!!!!

303 2014-04-23 11:23:55 4

[단독]해수부, 유병언에 20년째 항로 독점권 [새창]

각종 비리의 끝에는 항상 정부의 일면이 연결되어져 있네...

302 2014-04-22 16:42:57 0

기타잘아시는분 도와주시면안될가요;; [새창]

Gbm7 - Dm7
B7 - G7
Abm7 - Em7
Db9 - Ab9
이렇게 바꿔치면 좀더 편하실거에요.
대신 Ab치기 어려우시면, 그냥 A코드폼(2플렛에 3개 줄 누른 상태)에서 왼쪽으로 전체적으로 한칸 옮기시고 대신 그 3개의 줄만 튕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