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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2016-02-23 22:01:44 5
필리버스터 중계, 역사의 순간에 동참합시다 [새창]
2016/02/23 21:47:00
실시간 시청중인데요. 테러방지 상정 법안 처음부터 끝까지 조항별로 조목조목 읽어 나가며 그 항목의 불합리함과 불분명함, 헛점을 상세히 짚어 나갈 생각있듯 보이네요.
570 2016-02-09 13:17:53 8
네이버 라인, 'line.co.kr' 도메인 등록보유자에 승소 [새창]
2016/02/09 11:02:50
근래 본 뉴스중에 제일 어처구니가 없네... 2016년 맞나요?
아니 그 도메인을 실제 사용하건 안하건 이미 누군가가 댓가를 지불하고 소유하고 있는거면
뭐가 어찌되건 무상으로 줘야하는건 당연히 아닌게 맞는거지.
더군다나 사용자가 전혀 관련없는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면 손지창이 반다이 코리아 도메인 팔았을때는 뭐 매국노 역적이네요? 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569 2016-02-02 15:33:16 2
[새창]
어느 커뮤니티에서 여러해전에 캡쳐게시물을 보고 충격받고 인터넷으로 뒤지고 뒤져서 어렵게 다운받아놓고 소장용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못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이가 갈립니다 진짜....
568 2016-02-01 20:30:09 4
개편한세상.gif [새창]
2016/02/01 15:10:44

우리동네 애견센터 ㅋㅋ
567 2016-01-30 19:34:39 0
스쿨오브락 보는것 같닼ㅋㅋㅋㅋ [새창]
2016/01/30 19:33:46
스쿨오브락에서 각 파트 리듬이랑 멜로디 허밍으로 찝어서 알려줄때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
566 2016-01-30 18:08:49 0
와 집자 세트가 이렇게 좋을줄이야.. [새창]
2016/01/30 17:37:00
오유 메인에서 디아게시판 글을 본 기억이 없어서 신기한 마음에 추천.ㅎㅎㅎ
565 2016-01-25 22:35:40 0
박지성이 대표팀에서 하던 기술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1/25 14:26:03
울버햄튼의 그날을 잊을수가 없다.

미친듯이 기다렸던 주말경기를 다시한번 느껴보고싶다...
564 2016-01-23 23:03:15 11
중고딩나라의 흔한 스티브 잡스 [새창]
2016/01/23 16:14:14
전설의 시작은 바로 이거였죠.

http://me2.do/GlP2cXes

네이버 중고나라 아이폰 4판매글인데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ㅌㅋㅋ
563 2016-01-22 10:24:20 38
슈퍼카의 자리선정 실패.jpg [새창]
2016/01/21 22:38:27
이거 페북에서 봤을때 원글 제목은
"우리중에 금수저가 있는것 같아" 였는데 ㅎㅎㅎ
562 2016-01-14 11:43:12 0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이 끔찍했던 이유 [새창]
2016/01/14 07:05:35
즉각적인 답변을 한다는 사람이 인터뷰 답변내내 단상위의 무언가를 수시로 보느라 질문자를 10초이상 보지 못하더군요. 에휴 또 각본대로 하는거구만 했네요. 진짜 말주변이 없는것일수도 있지만 본인의지대로 이야기 하고 난 뒤의 책임이 그리 두려운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561 2016-01-08 18:08:28 0
질문글) 안정환 마리텔에 나온 칙칙이 [새창]
2016/01/08 02:30:18
국소마취제 성분이 포함된 스프레이 제재를 통칭 "칙칙이"라고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560 2015-12-30 00:17:06 0
유격과 혹한기의 차이 [새창]
2015/12/29 20:14:28
00년 11월 군번. 군생활 2년 2개월. 자대 배치 받자마자 혹한기 훈련. 뭣모르고 이등병때 빡쎄게 받고 개고생. 근데 그때 11월군번이 혹한기 3번받는 뭐같은 군번이었음. 그 다음해에 짬좀 차서 받고. 다가오는 전역날짜. 말년의 혹한기는 전역하는날 기상과 동시에 준비태세 발령으로 마무리. 뽀샤시하게 씻고 신고하러 가려는데 다들 위장크림에 군장 챙기느라 정신없던 상황이 그렇게 통쾌할수가 없음. 연예인 보는듯한 눈빛으로 인사하는 후임들이 그렇게 불쌍할수가 없었음.
559 2015-12-25 10:26:34 22
아동범죄에 악용되는 아이들의 심리 [새창]
2015/12/21 08:54:30
ebs다큐프라임에서 아동범죄 심리에 대해서 3부작으로 했었습니다. 그걸보고 전 상당히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는게 초등 저학년생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못된짓을 하거나 납치할것 같은 사람의 이미지를 그려보라고 했는데 국내의 아이들은 하나같이 흉악하고 얼굴에 상처가 있고 무섭게 생긴 사람을 그린 반면에 해외의 아이들은 평범한 사람을 그립니다. 이유를 물어보자 눈에띄지 않게 우리 주변에 있을것 같다고 한 아이의 인터뷰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국내의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도 하였는데 학교에서 나름 똘똘하고 영특하다고 생각한 아이들에게 각각의 관심사로 아이를 유혹 하여 차에 태우는 실험을 엄마가 외부에서 지켜보는거였는데 한 아이만 빼고 모두 낚입니다. 속지않은 그 아이의 부모님과의 생활을 촬영했더니. 일상새왈속에서 그런 안전에 대한 교육을 말이아닌 행동으로 가르치더군요. 직접 팔을 잡아당기면서 "이렇게 할땐 어떻게 할거야?" 하면서 말이죠...그걸본 두로 저도 아이들에게 놀이처럼,하지만 약간 진지하게 안전교육을 합니다. 불이났을때 대피하는 법을 알려줄때도 직접 행동으로 하면서요. 우리아이들 나쁜사람이 데려가면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하라고 어린이집에서 배웁니다. 아주 낭낭하고 귀여운 목소리로 종알댑니다. 저는 저 다큐를 본 뒤로 "그렇게 말하면 니 목소리를 아무도 듣지못할지도 몰라. 니가 낼수있는 최대한 큰 소리로 아주크게 엄마, 아빠를 부르거나 소리를 크게 질러야되" 합니다. 현재 자녀를 키우시거나 예비엄마아빠라면 꼭꼭꼭 보세요. 구글 검색하니 1부만 보이네요. 꼭 보세요. https://vimeo.com/17600971
558 2015-12-23 23:17:05 2
성병 알려주는 아이템 [새창]
2015/12/23 18:46:03
해당 질병들을 검출해내는 시약키트는 이미 개발되어있는 상태니까 가능은 할것 같은데 그걸 음성, 양성이 아닌 색상으로 검출해 내는게 핵심이겠네요.
그리고 착용자 본인이 양성인지 파트너가 양성인지 구분짓는 기준도 필요할것 같고요. 췌장암 키트 개발해서 발칵 뒤집어놨던 학생 생각나네요...
557 2015-12-23 23:03:20 23
성병 알려주는 아이템 [새창]
2015/12/23 18:46:03
인두유종 - X
인유두종 - O

참 기발한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궁금한건 나열된 질병중에 다수의 성병에 감염되어있을경우 어떤 색상을 표시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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