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것에는 약하고 강한 것에는 아주 강한 물질 [새창]

전분이 들어간 무언가로 기억되는데요. 예전에 어느 쇼프로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저렇게 생긴 용액(?)위로 사람이 지나가는데
가만히 서있으면 쑤욱 내려가고, 멈추지않고 뛰어가면 무사히 통과하던 기억이...

660 2016-04-24 08:31:22 1

양갈래와 멜빵바지! [새창]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복장에 기미작가의 얼굴이 매치가 되는건 왜일까요....-_-

659 2016-04-21 14:14:43 0

[새창]

토토로랑 메이요... 7살 딸래미와 5살 아들래미가 토토로 광팬입니다.ㅎㅎ

658 2016-04-21 12:57:46 6

[쿡가대표] 중국5성급 호텔의 흔한 절약정신.jpg [새창]

아니 백번 양보해서 평소에 아무도 안보이는 곳에서는 저런다 쳐도
다 보는 방송에선 저러면 안되지 ㅋㅋㅋㅋㅋ 생각이 없는건지 아님 너무 급한나머지 자제력을 잃은건지...

657 2016-04-21 12:53:46 0

정준하 당구 실력 ㄷㄷㄷ.gif [새창]

근데 정준하 진짜 잘치나요?
준비동작만 봐서는 잘 못칠것 같기도 한데...

656 2016-04-17 12:39:44 0

굴리트 팔고 토트넘 올스타 세팅 끝냈습니다. [새창]

스쿼드 한번 구경해보고 싶어요^^

655 2016-04-17 12:39:21 0

굴리트 팔고 토트넘 올스타 세팅 끝냈습니다. [새창]

제 생각에도 그래요. 생성제한이 걸렸다 하더라도 좀 너무 거품이 심하거 아닌지...

654 2016-04-17 11:57:42 0

슈가맨에 보고싶은 가수(주관적) [새창]

박혜경.
진짜 한번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653 2016-04-17 11:52:44 4

그간 세월호에 무관심했던 이십대 후반 남성의 그것이알고싶다 관람기 [새창]

저도 비슷한 생각을 보면서 했습니다. 결국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는건 자신이 그 자리에 있기위해 최선을 다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관료주의와 상하 수직적이고 비 효율적인 보고라인과 업무체계. 그런 상자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걸 초등학생때 부터 장래희망이라고 적어내고있는 이 사회...

652 2016-04-17 00:50:49 1

국정원은 애초에 왜 세월호의 인허가에 개입한건가요? [새창]

양우회라는 조직 언급도 있었어요.

651 2016-04-16 01:56:51 0

굴리트 팔고 토트넘 올스타 세팅 끝냈습니다. [새창]

어차피 굴러들어온 선수라 손해 보는거 아니지 뭐.. 하는 심정으로 그냥 했네요 ㅎㅎㅎ

650 2016-04-15 23:10:18 0

굴리트 팔고 토트넘 올스타 세팅 끝냈습니다. [새창]

저도 솔직히 왜 가격이 저렇게 되야할까 의문이긴 해요. 근데 더이상 생성되지 않는 선수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649 2016-04-15 22:52:18 0

굴리트 팔고 토트넘 올스타 세팅 끝냈습니다. [새창]

사실 심봉다라는 선수를 토트넘 실축에서 본적이 없긴한데 어찌어찌 여기서 알게되어서 허리휘는 가격에 1카로 써왔거든요.ㅎㅎ 근데 진짜 1카스탯이 무시못하더라구요. 미드진에 비해 수비라인업이 좀 딸리는 토트넘에서 진짜 빛과 소금같은 존재를 꼽으라면 심봉다와 카일워커, 그리고 한명 더 보탠다면 베일이 아닐까 싶네요. 참여도 패치가 되어도 솔직히 구단가치 그런거 뭐 팀을 갈어없을 생각은 없기때문에 별 신경 안쓰고 있지만 선수 움직임이 좀 다양해질것같아 기대는 되요 ^^

648 2016-04-15 22:48:13 0

굴리트 팔고 토트넘 올스타 세팅 끝냈습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 우쨔 우리 흥민이 ㅋㅋㅋㅋㅋㅋ

647 2016-04-15 22:42:23 0

굴리트 팔고 토트넘 올스타 세팅 끝냈습니다. [새창]

그리고 "항상그곳에" 님께서 말씀해주셨던 손흥민 은카의 체감을 느껴보기위해 5카로 장만했는데요. 역시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