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11 왜 무서우세요? 거릴낄게 없다면 무서울것도 없습니다만.. 혹시,?!?!?! 당신도?!?!?

600 2015-04-13 20:17:54 9

[새창]

그럴경우에는 대략 260kHz의 전파를 송신하게 됩니다.

599 2015-04-13 01:05:47 137

[새창]

어.....그러니까 가족끼리 나들이 가셔서.....횡경막에 의한 기압차로 우리가 숨을 쉴 수 있다는 거네요,

598 2015-04-13 00:37:06 0

맛집도 드립시대 - 별로 정상적이지 않은 지인들과 함께 족발먹는 이야기. [새창]

미리내Magos// 아,,네, 안녕하세요 상인씨, 저는 김수민입니다.

597 2015-04-12 21:48:40 2

종족공학학교만화 2 [새창]

1 보통 즐거운일 있거만 만족스러운 일이 있으면 팬티 고무줄 튕기지 않나요??

596 2015-04-12 21:41:10 0

[PC버젼&스압] 자연현상 [새창]

11 우와, 뭐 잘못먹어서 배에서 꾸르렁 꾸르렁 할때 그런것 같네요.

595 2015-04-12 21:26:18 0

진화하는 밥상 [새창]

보고 있나, 우리 아내?

594 2015-04-11 00:06:06 7

베오베가신 남편몰래 차를사셨다는아내분글을보고.... [새창]

11 네, '설''마'입니다.

593 2015-04-10 21:37:34 1

버거킹 부부 [새창]

첫 아이 이름은 빅맥이죠. 빅맥 버거!

592 2015-04-10 20:43:30 0

[스압주의] 여성 GM의 센스 답글 [새창]

손으로 하트를 그렸는데 왜 훈훈한거죠?????
오유야 아프지마...ㅠㅠㅠ

591 2015-04-10 20:33:04 0

남편 몰래 차 샀습니다!! [새창]

우와, 정말 두근두근 거리면서 다 봤어요. 입가에 함박웃음지으면서 봤어요. 너무 행복하고 사랑스러워요. 남편분 기분 정말 말로 표현못하게 좋으실것 같아요.

자...그럼 다른 후기는 언제 올라오나요? 두근두근

590 2015-04-10 01:44:45 0

[19] 돌잔치에서 생긴 이야기 [새창]

베스트 세개라 아마 숫자 세개만 맞는거 아니에요? 그래도 뭔가를 주는건가...?

589 2015-04-08 08:13:10 4

진짜 오랫만에 컴퓨터 켰다가 흑역사 발견함. [새창]

저... 오늘 지우셔도 되지 읺나요?꼭 죽기전에 지우는건 왜죠? 하늘나라에 가서도 간직하기 위해 같이 부장품 같은 그런 의도인가요??ㅋㅋㅋ

588 2015-04-04 02:16:16 4

어느 남성이 공짜 여행을 가서도 시무룩한 이유 [새창]

Imgur는 Imgur라고 읽는거죠 ㅋㅋㅋㅋ

따라해 보세요 I. m. g. u. r. Imgur! 쉽죠???

587 2015-04-04 02:14:21 2

[새창]

갈매기 뒤에 공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