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은 외계로 부터 지구를 지키고 있다. [새창]

그들은 아마도 우리의 여자친구들은 아닐까?

795 2015-06-30 00:59:54 0

일본의 개화시기 일본식 카레나 고로케, 돈가스, 고기감자조림 같은 것들 [새창]

호떡도 중국음식의 한국식 아닌가요??

794 2015-06-30 00:58:01 6

[익명]새글.mangboosok [새창]

사령관님!!! 아직입니까?!?! 사격은 도대체 언제 합니까? ㅠㅠㅠㅠㅠㅠ

793 2015-06-26 00:01:39 11

한식 세계화에 유신을 끼얹다니 'ㅅ'... 부들부들 [새창]

여기 오늘만 사시는 분들 정모한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ㄷㄷㄷ

792 2015-06-25 23:58:03 7

[새창]

doso님 별풍쏘고 싶은데 어디로 쏘면 되나요??

791 2015-06-25 01:42:17 0

[새창]

아, 아니군요...ㅠㅠㅠ

790 2015-06-25 01:41:49 0

[새창]

이래서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거구나.......

789 2015-06-25 01:37:54 12

티팬티 환상깨진썰 [새창]

1티팬티 매니아로써 진짜 궁금하신 것 같아 답변 드립니다.
처음 3일은 헬 HELL 입니다. 네 정말 그 앞의 구슬들에 뭔가 끼인 것 같고 미칠 것 같죠.
계속 무의식적으로 손이 갑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3일만 지나고 적응하시면 천국이 보입니다.
아 이것이 신세계구나 할만큼

정말. 정말. 정말. 편합니다. 정말 진짜로. 그리고 무엇을 남자의 자신감이 살아납니다.
그게 제가 지금 4년째 티팬티만 입는 이유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그럼 이만

788 2015-06-25 01:34:43 1

심리학에 대한 오해 몇자 끄적여 봅니다.(중고등학생대상) [새창]

'저 올해 연애할 수 있을까요?'

787 2015-06-25 01:34:24 2

심리학에 대한 오해 몇자 끄적여 봅니다.(중고등학생대상) [새창]

제가 작성자님을 화나게 해보겠습니다.

'저의 지금 심리상태가 어떤거 같아요???'

786 2015-06-25 01:24:15 241

바보님, 여백이 너무 넓은거 아니에요? [새창]

이때 저 축구공의 낙하 속도를 구하시오. (1점)

785 2015-06-24 18:15:59 0

흥선대원군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정치지도자였습니다. [새창]

제임스 팔레의 논의와 비슷하네요,

784 2015-06-24 18:13:07 0

초 발퀼 사진주의) 한국 무속화들 [새창]

'모범을 보이기 위해 짧게 짤랐던 내 머리...'라니.... 혹시 머리색이 녹색은 아니세요??ㅋㅋㅋㅋㅋ

783 2015-06-24 10:44:37 0

스물일곱살의 심플 [새창]

깔끔하게 보기 좋아요. 특히 그.... 음.... 일부러 매력 어필하실려고 바지 가운데에 뽕 넣은게 포인트네요!

782 2015-06-23 07:01:04 4

우리 딸의 독특한 언어세계 [새창]

그래서 창문은 눈을 떴어요 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