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차피 남이라는 말이 안타깝네요.
가족도 바로 그 남에서 시작했어요.
지금부터라도 마음 고쳐먹고 외로움을 이겨내세요.
모든 사람은 다양한 상황이 있으니 작성자분께서 그리 생각하게된 과거는 모르겠지만 미래까지 어둡게 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13 2013-06-15 16:20:38 0

해방된 알리스타 드려요 선착순! 인증샷 있어요 ㅎ [새창]

a~z
0~9
이 중에 하나라는 것에 음... 뭘 걸지.

12 2013-05-27 14:32:28 0

[새창]

1 베오베 글은 이렇게 탄생하는거구나. 돕고 사는 세상.

11 2013-05-27 12:35:20 0

람보르기니 50주년 기념 스포츠카.jpg [새창]

사진 죽 내리면서 변신한 사진은 언제 나오나 하고 있었는데...

10 2013-05-26 18:47:02 0

@@@오유배 대왕오징어 콘테스트 본선입니다!!@@ [새창]

성별이 바뀌는 분들은 진짜... 한 번의 웃음을 위해 얼마나 많은 포즈를 해봤는지 상상도 되지 않네요.

출신 행성이 바뀌는 분들은...

너네 별로 돌아갈 차표 끊어드릴까요?

9 2013-05-25 15:03:13 0

오늘결혼식인데.. [새창]

처음에는 누구나 다 떨려요.
몇 번 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기시고 임기응변도 느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새내기 주례사님.

8 2013-04-19 13:23:13 0

허수아비에 얽힌 전설 [새창]

자신의 딸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목숨으로 딸에게 보답한 허수아비였군요.

오늘도 제 머리속의 지식이 늘어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허수가 딸이라는건 어떻게 알아낸거죠?
국과수? 유전자 감식?

7 2013-04-19 12:13:21 2

오늘은 4.19혁명 53주년입니다. [새창]

아쉬운건 이 베오베 글과 아래위 베오베 글의 조회수...
잘못된건 아니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6 2013-04-18 19:25:29 14

[새창]

뜬금없지만, 글이 매우 수려하네요.
글로 자신을 내세워보는건 어떨까요.
왕따든 뭐든 자존감이 해결법중의 하나인데 충분히 자존감 혹은 자부심 느껴도 될 만하다고 봅니다.

수업내외에서 자신의 글솜씨를 뽐내보세요. 그것이 왕따탈출의 길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5 2013-04-14 09:15:57 0

ai상대로 협공하는거 [새창]

네... 그런데 보통은 훨씬 더 빨리 팀원이 구성됩니다. 1분 이내죠. 구성되면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야 해요.

4 2013-03-11 13:06:01 2/6

[익명]욕먹을거 각오하고 글쓴다. [새창]

디게 간단히 말씀하신걸 디게 복잡하게 해석하시는것 같습니다.

고게에 글 올릴 때, 스스로 뻘글인지 아닌지 생각해서 올리자.
이유는 익명성까지 필요한 고민의 내용이 묻히니까.

이걸 기준이 어디까지고, 작성자의 일방적인 의사라는 둥의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3 2013-03-09 15:41:32 0

우리 동네 빵집 500원짜리 생크림 슈 [새창]

토요일 오후 3시 40분 현재.
오전에 다 팔렸다는군요.
수제버거 사들고 갑니다.

2 2013-03-01 11:03:52 3/6

방금 동생이 찍은 마술 동영상 보여드릴게요~ [새창]

디게 잘하셨어요. 전 저렇게 환경이 열악해 보이는 곳에서 하는 마술은 왠지 진짜 마술같아 보이고, 속임수 같은것도 느껴지지 않아서 더 신기하고 마술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 매우 잘 봤구요. 비판할 구석이 어디에도 없...

굳이 따지자면...

얼굴?

1 2013-02-26 21:01:28 0

새로운 문명건설에 대해서 [새창]

일단 새롭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