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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까지는 아니어도 인간에게 '혐오'란 단어는 좀처럼 쓰지 않았던 1인인데

일베와 여시들에게는 아낌없이 혐오란 단어를 써주게씀

221 2015-06-22 00:35:35 1

31주 초음파 촬영하고 왔어요. 언블리버블.. [새창]

여기 이제 32주된 여아를 모쏠로 만들려는 엄마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220 2015-06-22 00:30:06 10/15

운전 방식에 따른 성별 판벌법 [새창]

오늘의 유머인지 오늘의선비질인지.................씨바 웃자고 올려준 글에 이를 악물고 달라드네

219 2015-06-21 23:03: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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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커플이었으면 지금 바렛 조준각이 세워지고 남았을텐데.............

신혼여행이란 한 마디에 다들 속으로만 ㅂㄷㅂㄷ.............누가 여기서 오발 하나 날리면 대규모 총격전 +_+

218 2015-06-21 22:3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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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 년들이면 소라넷을 하고 여시를 할까...다들 숨쉬는 공기가 아까운 쌍년들이지

217 2015-06-21 22:28: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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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력고를 위해 스크랩

216 2015-06-21 04:56:42 5

김무성 "부당 대우, 인생의 좋은 경험" [새창]

오랜만에 토했다...

김무성은 두말이 필요없고 조부부터 가계도만 펼쳐보여주면 끝

215 2015-06-20 19:22:41 4

예전에 여시강점기때 베오베베스트 갔던글인데요 [새창]

불소급을 말하신 바보가 원망스러울 뿐이죠

214 2015-06-20 00:54:13 7

9년차 아이돌 태연 [새창]

비공 안찍힌 댓글이 없네...

비공감사유 적어야하는 본문엔 비공 못해도 댓글은 테러한다? 참 찌질하다...양아치 새끼들이랑 뭐가 다르냐?

213 2015-06-18 00:27: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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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실 생각 말고 유능하고 자기철학이 있는 젊은 인재들이 이 나라에서 썩지 않도록 데리고 나가주세요

다도말고 젊은 인재 천만명만 데리고 나가주세요...그들에게 미래가 있도록

212 2015-06-16 15:46:23 11

오지랖 甲을 만나다...(부제: 남 똥 쌀때 대신 힘주지 말자) [새창]

어제 하루 오유 못들어왔는데 이게 왜 베오베...?

댓글들 쭉 읽어봤습니다.
네. 맞습니다.
직원을 불러 처리하게 하던지 손잡이 끊어진 만두를 직접 계산대로 가져다 주던지 할 수도 있습니다
아줌마가 아무리 무개념이어도 저보다 연장자이니 끝까지 정중하게 하는게 예의인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작성자 본인이 좀 많이 이기적입니다.
포장불량의 책임을 제가 지는 귀찮음도 싫어하고
누가 내 왼뺨을 때리면 저는 상대방 턱을 돌려버려야 시원한 찌질한 인간입니다
혼자 홧병 앓다가 제가 죽는 건 사양하거든요

그리고 그넘의 주작타령...
소설이라고 생각하세요. 설득할 생각 1그램도 없습니다

211 2015-06-14 22:02:28 541

오지랖 甲을 만나다...(부제: 남 똥 쌀때 대신 힘주지 말자) [새창]

키드레이번/ 님은 끊어진 거 들고가세요..

210 2015-06-13 22:06:50 1

훈훈한 카톡.png [새창]

병원 가봐야겠다. 손꾸락에 이상이 생긴 게 틀림없어. 이걸 추천하다니...ㄷㄷ

209 2015-06-10 12:16:40 0

친목 친목질 네임드 논의 1 [새창]

2단계

208 2015-06-09 01:03:36 1

[새창]

일단 선추천 후 작업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