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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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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2015-07-05 23:31:12 5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 칠 때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 2015-07-05 20:21:00 0
[새창]

우아아아아앙
197 2015-07-05 13:51:23 2
삼시세끼 게스트들의 무덤인가요? [새창]
2015/07/04 07:21:37
뭐 땜에 까이는건지 모르겠지만 요리 때문이면 정선 1탄은 어떻게들 보신건지....?
193 2015-06-29 00:48:46 2
[새창]
지금 앞머리가 있으신 상태라 2번이랑 비교하면 1번이 더 자연스러워서 예뻐보이기는 한데 앞머리 길러서 잘 넘기시면 앞머리 없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아영!
192 2015-06-29 00:42:25 63
보지빵.jpg [새창]
2015/06/28 22:29:45
남근 축제도 있다니 모양은 그렇다치고 저 시럽? 크림? 같은거 꼭 발라야했는지는.....
191 2015-06-28 17:29:59 108
[새창]
메밀국수 할 때 메밀면이 있었으나 집에 메밀면보다는 소면이 더 많을 거라고 소면 쓰는거보고 그닥... 내 맘으로 다그닥다그닥...♥
189 2015-06-27 20:12:42 99
[펌] 저 아구찜 때문에 파혼해요 [새창]
2015/06/27 17:00:22
먹는 걸로 드러나서 그렇지 저 정도면 지 밖에 모르고 엄청 이기적인 거
연애할 때는 낌새도 못느꼈다면 속으로 엄청 궁시렁대면서 연기했을텐데 소름
188 2015-06-24 00:16:34 1
[익명]이분 아시는분 있으면 제발 말해주세요. 집에 몰카 있다고. [새창]
2015/06/23 23:18:36
진짜든 아니든 너무 무섭다 ㄷㄷㄷㄷㄷ
187 2015-06-21 01:17:14 4
[새창]
2015 상반기 빅웃음 ㅋㅋㅋㅋㅋ
186 2015-06-21 01:06:04 7
아..쥬라기월드....같은 애엄마지만 정말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5/06/12 23:53:55
저는 애만 앉혀놓고 나가는 엄마를 본 적 있어요.
표값이 없어서 애만 보여주느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애가 혼자 앉아서 잔뜩 겁에 질려있던데 그렇게 혼자 보게 하는게 애를 위한건지도 모르겠고.....
애는 안절부절하더니 영화보는 내내 들어왔다나갔다...
그리고 어떤 부모는 트랜스포머 간난쟁이 데리고 들어와서 애가 영화 끝날 때까지 자지러지며 울어서 마음이 너무 아팠음 ㅠㅠ
185 2015-06-19 01:00:36 1
수련회를 중지시킨 용자 [새창]
2015/06/18 22:18:36
가서 엄청 고생만 하다 오는데 비싼 돈 주고 가야되는 아이러니.
돈 내고 기합? 받으러 가는 희한한 시스템 ㅇㄹㄹㄹㄹ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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