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켜놓고 다른거 하러가시면 됩니다!

3883 2017-11-19 12:24:25 4

[새창]

인신공양..?

3882 2017-11-19 09:08:51 1

트로피코4 도전과제가 안깨져요 ㅠㅠ [새창]

저도 이런적 있었는데
전부 5성 되는 마지막판은 치트쓰면 안되고
직접 클리어 해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3881 2017-11-18 09:06:58 0

추천인 시스템은 어떻게 되있는건가요? [새창]

재접하니 들어오네요
질문 회수

3880 2017-11-17 04:35:22 0

너의 이름은 보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새창]

왜 질문글에 추천이..

3879 2017-11-15 20:28:40 144

디자이너의 숙명(본능) [새창]

그리고 ctrl+z를 누르며 온갖 신께 기도를 올립니다.

3878 2017-11-15 16:35:56 15

우리개는 순해서 안물어요~ [새창]

좀 섬뜩하네요
아무 전조없이 딱 급소만 물고 뜯어버리는게..

3877 2017-11-10 17:24:57 2

스타듀밸리 초보적인 질문 하나만... [새창]

그게아마 새로 짓는거에 '대형'헛간 이런식으로 접두어가 붙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미 지어진 건물에 덧씌우는 형태로 배치했던거 같아요

3876 2017-11-10 17:19:21 2

스타듀밸리 초보적인 질문 하나만... [새창]

먹이 자동으로주는건 외양간, 닭장 같은걸 최고단계로 업글하면 밥 자동으로 줍니다.

우유는 수동착유입니다.

인벤토리에서 손에 들수 있는건 1~=키까지 할당된 12칸 뿐입니다.
더 들고싶어도 할당된 키가 없으니..

3875 2017-11-10 16:36:11 18

정확한 급식 판별기 [새창]

와. 우리 부모님 졸지에 급식됐어..

3874 2017-11-09 17:52:59 2

겜하면서 그런생각해본적잇으신가요? [새창]

아마 맵 데이터는 실재하고 몹같은 개체는 극도로 줄여서 시스템부하를 줄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리아 같은데서 필드사냥하다보면 처음 있을때보다 몹 젠이 확 늘어나는거처럼요.

3873 2017-11-09 13:53:41 7

자취방 레전드 [새창]

이게 그 케모노 프렌드인가 그건가요?

3872 2017-11-08 08:26:35 0

이왕 그렸으니 올려야지.. [새창]

포기하면..편ㅎ..

3871 2017-11-08 08:26:10 0

이왕 그렸으니 올려야지.. [새창]

아 이말을 빼먹었네요.
자캐그렸습니다!

3870 2017-11-08 08:25:53 0

이왕 그렸으니 올려야지.. [새창]

헉 뭐야 추천수 왜이래
어.. 댓글달아주신분들 추천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