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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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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14-12-21 22:35:01 0
[BGM] 개인적으로 영상미가 좋았던 영화 여덟편. [새창]
2014/12/21 18:24:00
룸바 보신분 없나요? 룸바!
824 2014-12-18 02:04:45 0
미생 한석율역의 변요한씨가 두두두두두 [새창]
2014/12/17 07:39:50
빵야빵야!!!! 해주란말이야 애기야 빵야빵야!!!!
823 2014-12-18 00:52:31 1
[익명]점퍼가 하나도 없는 공부하는 대학생 베프.. 사줘도 자존심 안상할까요?? [새창]
2014/12/17 23:55:24
원래 자기가 쓰고 남는걸 주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꼭 필요한걸 주는게 베푸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당당하게 선물해주세요!
822 2014-12-17 03:49:00 137
야근 빼먹고 영화 시사회에 간 회사원.jpg [새창]
2014/12/17 00:59:20
ㅋㅋㅋ 나중에 시상식에 미생 출연자들 전부 출근복장으로 오면 재밌을 것 같네요
821 2014-12-17 02:55:59 4
동네 무허가건물에사는 노인분 집에 보일러 놔드리려는데.. [새창]
2014/12/16 17:04:15
전에 독거노인분들 집 지어드리는 봉사하면서 이것저것 들었는데요 대부분의 노인분들이 난방설비가 되어있어도 난방비 걱정에 한겨울에 난방 안틀고 춥게 지내셔요. 그래서 제로에너지하우스라고 할수있는 단열을 다 하고 집 내부에서 열이 계속 돌 수 있게 만들었었죠. 일단 외기에 면하는 곳에 규정된 두꼐의 단열만 철저하게 다 되어있으면 겨울내내 작은 전기난로나 전기장판으로도 춥지 않게 지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열재 말고 은박지처럼 생긴 재료가 있는데 그걸 내부에 빈틈없이 한번 쭉 감아주면 사람 몸에서 나오는 열부터 내부에 있는 열이 그 안에 계속 머물러서 상당히 따뜻해요. 집 지을때 그거 시공하고나서 그 안에만 들어가면 막 더웠던게 생각나네요...
820 2014-12-17 01:52:23 142
[새창]
미생 작가 : (황급히 백스페이스바를 누르며) 하하, 막장이네
819 2014-12-17 01:49:31 97
맥날 감자튀김 케첩안찍고먹는게 진짜맛있음 [새창]
2014/12/16 21:55:28
저도요! 저는 모든 감튀를 케찹에 안찍어먹어요 ㅋㅋ 감자튀김만의 느끼하고 짭짤하고 바삭한? 맛! 케찹 안찍어서 맛없는 감자튀김이면 그냥 안먹고 말음...
817 2014-12-16 22:51:26 11
고수 최근 [새창]
2014/12/16 20:39:06
와.... 여잔데 박탈감 느낀다...
816 2014-12-16 22:47:06 1
영업3팀 단체티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2/16 20:47:09
사원표정 왜이렇게 얼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815 2014-12-16 22:45:56 3
가톨릭과 개신교의 뜻 [새창]
2014/12/16 20:50:27
ㅋㅋㅋㅋㅋㅋ 교황님 신부님 귀여웡
814 2014-12-16 19:54:59 1
[새창]
제가 링크건 기사에있던 내용은 제휴병원(서울병원)에 연락해서 앰뷸런스를 부르라는게 매뉴얼이고 이번 사고에선 그 구급차로 부상자를 아산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합니다. 기사가 삭제된게 사실과 달라서 내린건지 이유는 모르겠네요
813 2014-12-16 19:02:59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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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7304794.
119신고하지말고 내부적으로 해결하라고 철저히 교육받는다네요
812 2014-12-16 13:52:31 0
[새창]
아 기부가 책을 가져가시는분께 기부하는건가요? 정가보다 싸게 팔아서 (희귀책은 아닐수도 있지만) 그 판매금을 기부하는게 아니라요?
811 2014-12-16 12:58:24 0
완전무결 연예인.jpg [새창]
2014/12/16 12:08:14
원빈 예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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