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드리려고 만든 브라우니.. [새창]

269 2014-02-12 15:26:23 1

아버지 드리려고 만든 브라우니.. [새창]

268 2014-02-12 02:39:16 217

현실핏 마네킹 [새창]

배가 안 나왔네... 가슴도 크고...

267 2014-02-12 02:29:49 1

[새창]

옛말에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고 했습니다.
생일선물로 남자친구를 받을 수 있으면 전 올해 26번째 남자친구가 생겼겠네요.. 하지만.... 주륵 ㅠㅠ

266 2014-02-12 00:58:59 53

이기분 여러분도 아시나요? [새창]

싫은 약속이어도 화장, 머리 다 했는데 약속깨면 짱남 ㅠㅠ

265 2014-02-11 13:17:10 1

있을것은 다 있는 8평짜리 깨알같은 복층원룸인테리어[BGM] [새창]

나선형 계단 2층 도착부분에 문이 있기는 하네요

264 2014-02-10 06:18:16 0

[새창]

누구나 다 위로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어요 비하하지 말아요
다 속에 힘든일 쌓아가면서 혼자있을때 한숨쉬고 펑펑 울기도 하고 그래도 살아가고 그래요.. 왜 힘든지 말하기 싫으시면 안해주셔도 괜찮아요. 글쓴님도 누군가에겐 소중하고 보고싶은 사람일꺼에요. 세상에 내 얘기 들어줄 사람도, 힘들때 힘이 돼 줄 사람도 없는것 같을때도 잘 생각해봐요. 글쓴님 잘못되면 누군가는 가슴 찢어지는 고통에 울꺼에요.

263 2014-02-10 06:10:15 0

[새창]

내리는 눈송이에 가로등 불빛이 반사돼서 반짝반짝 거릴때
먹고싶은 음식을 만들었는데 원하던 맛이 나고 맛있을 때

262 2014-02-10 06:07:32 1

[새창]

무슨일때문에 그렇게 오랫동안 그정도로 힘들었는지 말씀해주시지 않을래요?

261 2014-02-10 05:37:28 0

모짜렐라 생 치즈를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새창]

그냥 작게 잘라서 방울토마토랑 한입에 넣고 씹어도 맛있어요! 카프레제 샐러드랑 맛 비슷합니다~ 발사믹소스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그리고 구운 가지를 거기에 같이 곁들여먹어도 잘 어울려요~

260 2014-02-01 16:31:34 2

상남자의 쇼핑 [새창]

섹시해...

259 2014-02-01 03:34:48 1

[새창]

책읽어주기
요리해주고 맛있게 먹는모습 행복하게 쳐다보기

258 2014-02-01 02:42:48 5

영국가서 처음 먹어본 요리.jpg [새창]

영국여행하면서 먹은것중에 맛있었던건 테스코에서 사먹어본 mars바랑 주먹만한 머랭(쿠키)이 너무 달아 곁들여 마셨던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티..

257 2014-02-01 02:08:29 23

1천 층 이상의 엘리베이터 타본적 있나요? [새창]

저는 제가 가야하는 층에 절대 서지 않는 엘리베이터 타는 꿈 자주꿔요..

256 2014-01-31 09:27:30 1

며칠간 해먹은 하루 한끼... [새창]

베스트 게시판 글을 무심코 열었는데 제꺼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잘 안보이지만 매일 닭가슴살(+퀴노아/현미)은 꼭 먹고있어요! 저 토스트먹은 날만 닭가슴살이 없네유... 퀴노아 너무 비싸서 샐러드에 몇스푼만 섞어먹어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