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후 현실도피로 해본 제과.. [새창]

284 2014-03-23 00:46:40 2

개강후 현실도피로 해본 제과.. [새창]

283 2014-03-23 00:46:12 1

개강후 현실도피로 해본 제과.. [새창]

282 2014-03-23 00:42:01 0

머핀 어디까지 먹어봤니? [새창]

뷔페 납품하세요? 저도 손 커서 한번에 많이 만들어놓는데 여긴 급이 다르네요 ㅎ

281 2014-03-22 05:01:33 233

무장색의패기 [새창]

원피스를 안보는 사람으로써 지워진 바닥 타일의 줄눈과 의자쿠션 왜곡을 보며 애잔함을 느끼고 갑니다..

280 2014-03-12 02:25:51 0

당신이 성공하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 [새창]

그런 의미에서 부정선거 OUT!

279 2014-03-12 01:40:09 2

iOS 7.1 카플레이 설명좀.... [새창]

페라리를 가진 작성자가 나타났다!

278 2014-03-11 22:29:22 10

[새창]

탄핵 안하나요? 새누리당 지지한다고 한마디만해도 탄핵감인데 저건 뭐 너무 뻔뻔해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277 2014-03-11 01:01:47 0

버터링 쿠키 어디까지 먹어봤니? [새창]

짤주머니로 그냥 짜면서 동그라미 그리면 저렇게 나선형? 모양이 생기는건가요? 짤주머니는 샀는데 아직 용기를 못 내봤어요 ..

276 2014-03-06 19:26:25 0

타르트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주워먹는 타르트...

맛있게생겼네요

275 2014-03-03 02:19:2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어린마마/ 헉 제 비루한 요리사진에 이런 정성을 ㅠㅠ 저 아기새는 새까만 재가 되었어요.... 죄송해요 지켜주지 못했어요..

274 2014-02-23 03:28:30 100

Imagine 그리고 우크라이나 지금 [새창]

푸틴능욕잼ㅋㅋㅋㅋ

273 2014-02-22 01:35:07 0

전 분명 쿠키를 만드려했는데... [새창]

저도 며칠내로 크랙쿠키 만들 계획인데 무섭네요...

272 2014-02-20 14:33:36 1

[솔로는 볼수없는 글입니다.] [새창]

죽어라

271 2014-02-14 20:50:51 1

[새창]

저는... 크리스마스때 주려고 한달동안 목도리 떴는데... 따뜻하라고 특별히 넓고 길게.... 좋은실 며칠동안 골라서 모양 틀리면 풀었다가 다시 뜨고 한달동안 떴는데 차였어요 ㅎㅎ 두달동안 매일 울었네요.. 눈에 온천 터진줄 ㅠㅠ 작성자님 힘내세요... 어머님 교통사고 나신건 제가 경험이 없어서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못 해드리겠네요.. 곧.. 꽤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겪은 안좋은 일보다 훨씬 더 좋은 일이 막 생길겁니다. 힘들땐 힘들어하시고 슬플땐 우시더라도 절마하진 마th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