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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2014-05-01 14:48: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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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014-03-11 10:06:21 14
표창원의 함익병 사건에 대한 한마디 [새창]
2014/03/11 08:28:11
디스를해도 그따위말을 풀었던건 함익병씨가 경솔했음. 솔직히 좀 불편했음;
173 2014-03-09 00:38:22 24
아시바이제다신집에서팬티만입고있지않을것이다 [새창]
2014/03/08 21:42:29
남자분들은 잘 모르실텐데 여자가족이 아빠나 오빠 남동생이 팬티만 입고 훌렁훌렁다니는거 보면... 시름.. 바지입어요 제발 ㅠㅠ
172 2014-02-28 03:02:33 0
[새창]
핑계.
시험보기두려워서 그런겁니다.
님이 말려도 다른핑계를 만들어 낼테니 그냥 두시는게 오히려 작성자님 복창을 안전하게 하는 길입니다
169 2014-02-26 06:21:33 2
[새창]
어디에나 그런사람들이 있겠지만.. 비꼬면서 말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있어요 ㅠㅠ 그런사람들이 댓글달면 별말아닌데도 상처받고 그래요. 가만보면 그런사람때문에 콜로세움 열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167 2014-02-26 06:06:38 0
[익명]저기 그냥 호감만 있으면 대쉬해서 사귀나요? [새창]
2014/02/26 06:00:39
사람마다 다른거져 ㅋㅋ 정 생각이 안맞으신다 싶으시면 그런사보다 하고 넘기면돼요 연애관이야 제각각이니. 저같은경우는 좀 길게 지켜보는 편인데 사람마다 단점이 있잖아요? 마음에 드는 사람을 한두달 지켜보고 단점이 안보인다거나, 단점이있더라도 이정도는 문제될게 없다 싶으면 연애감정으로 이어갑니다. 사람과 쉽게 끝낼 자신이 없으면 쉽게 시작하지 않는게 좋겠죠. 그건 각자에게 달린거라 생각합니다.
166 2014-02-26 04:21:41 0
당구는 어디서 배워야돼요?? [새창]
2014/02/26 04:04:10
저 포켓볼은 되게 좋아해요 ㅋㅋ 근데 사구는 어려워보여서 안쳐봤어요 어떻게하는지도 모름; 걍가서 사장아저씨께 알려달라하면 돼는거겠져?ㅎㅎ
165 2014-02-26 04:10:19 1
당구는 어디서 배워야돼요?? [새창]
2014/02/26 04:04:10
(정색)
164 2014-02-26 04:06:43 1
당구는 어디서 배워야돼요?? [새창]
2014/02/26 04:04:10
ㄴ...녀잔데... 동네오빠는 좀 부끄럽자나여 힣
162 2014-02-26 02:51:47 0
[익명]혹시 정신상담?정신과 치료?같은거 받아보신분..? [새창]
2014/02/26 02:43:01
아 참고로 저는 병원 한번 갈때마다 1~2주치 약을 받았었는데 항상 만원넘게 들고 갔었던것 같아요. 약물은 님의 상태에 따라 처방해주실 것이지만 원치않으시다하면 주지 않으실거에요
161 2014-02-26 02:47:55 0
[익명]혹시 정신상담?정신과 치료?같은거 받아보신분..? [새창]
2014/02/26 02:43:01
님이 힘드신 이유에는 단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 원인이 알게모르게 섞인 것일 수 있습니다. 최근의 상태 뿐 아니라 가족관계나 님이 대략 어떻게 성장해오셨는지 등도 의사가 물어볼 것입니다. 좋은 의사선생님들은 님이 힘들었던 기억을 편안하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정신과상담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힘내세요 ^^. 한때 공황장애를 앓았던 여징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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