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2년된 멍멍이 슈리를 아직 키우고있어요. 머지않아 이별할 것을 생각하면 저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쩌면 저의 강아지가 떠난 후 인연이 생겨 새로운 강아지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렇지만 지금 키우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슈리'가 되지는 않겠지요. 저는 지금 제곁의 멍멍이를 잊지못할것같고 잊고싶지 않습니다. 아마 작성자분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새로운 인연은 마음에 두고있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작성자분을 떠난 예쁜아가가 그 마음 기억해줄것입니다. 힘내세요
우리가마시는 공기는 대략 80%의질소 20%의 산소와 미량의 기타기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산소호흡기는 위비율의 기체를 공급해주고요. 물속에서 숨을쉰다했을때. 뭐 그래 어떻게 활성을 띄지 않는 안정한 산소분자를 들이마실 수 있게 된다 하더라도 , 산소기체만 과량으로 마시게 된다면 체내에서 과산소가 다시 활성을띄는 형태로 전환되어 으앙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