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분석이 완전 맞는건 아니죠

8295 2017-09-27 00:41:29 0

베오베에 [새창]

근데 연애를 하고 싶긴 한데

8294 2017-09-27 00:41:02 0

베오베에 [새창]

굿

8293 2017-09-27 00:40:45 0

베오베에 [새창]

근데 연애는 쉬운게 아니고 어려운게 정상 아닐까란 생각도 들어요. 다른 사람이 쉽게 한다고 해서 그걸 따라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8292 2017-09-26 21:11:48 1

[새창]

우오!! 매일 저녁을 밖에서 드셔요??

8291 2017-09-26 21:11:08 0

낼 하려고 했는데 못 참아서 하는 인증 [새창]

다이나믹듀오

8290 2017-09-26 21:06:40 0

(내가 찍힌 사진을 보고) [새창]

?? 님 맞을래요? 아니 맞으실래요?? (용산짤 따라하기)

8289 2017-09-26 21:04:33 0

(내가 찍힌 사진을 보고) [새창]

숙연

8288 2017-09-25 00:14:35 0

허언증 갤러리 모음 [새창]

1 아... 저도 사람 말이 웅얼웅얼 거리는 것처럼 들리는 경향이 너무 강한데요. 그래서 술자리 같은 경우는 바로 옆사람이나 맞은편 사람 아니면 당최 무슨 이야기로 웃고 떠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풀 집중해서 간간히 들리는 단어를 가지고 감으로 대충 "아 무슨 이야기 하는구나.."라고 유추만 할 뿐이죠.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이빈인후과 가서 청력검사를 해보았는데 아주 조용한 공간에서 헤드셋을 끼고 검사를 하니 정상 범주가 나왔습니다. 저도 청각장애인가요??

8287 2017-09-23 21:25:58 0

우리나라 스웩의 문제점 [새창]

제가 드는 생각

1. a가 아니면서 a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2. 그리고 a가 아니라고 b를 "a가 아니잖아 이건!" 라고 매도해선 안된다

3. b, 그 자체로 충분히 매력적이라면 더이상 a라고 하지말고 b라고 당당히 부르자! 단지 치환을 했을 뿐이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그 '대중적인 힙합'을 굳이 힙합이라고 억지 부리지 않았음 좋겠고, 힙합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리운더래도 이름만 바뀐 것이니 계속 사랑하도록 하자

라는 주문을 하고 싶네요

8286 2017-09-23 00:37:01 1

[새창]

아 댓글쓴거 다 늦었어!

8285 2017-09-23 00:36:45 1

[새창]

- 엘르베이터 거울

반대급부

8284 2017-09-23 00:35:59 1

[새창]

+ 우리집 화장실 거울

8283 2017-09-23 00:28:05 0

자게 미친기념 활성탄 터뜨림 [새창]

가자

8282 2017-09-23 00:20:30 0

[새창]

2호선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