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조지 클루니를 쓰레기처럼 보이게하는 전설의 배우.real [새창]

뭐가 커?

321 2018-04-10 10:00:24 4

소고기 [새창]

제 지인은 스크린골프 닉네임이 "서방" 이어서 자기 차례 될때마다 서방님 할차례라고 계속 나옵니다

320 2018-04-01 09:08:17 3

하하하하 여자친구생겼다 오유새끼들아 잘있어라 [새창]

거 오늘은 봐줍시다

319 2018-04-01 08:04:00 10

[펌] "무한도전은 우리의 인생이었다" [새창]

이때 덧글 작성자의 나이를 구하시오 (3점)

318 2018-04-01 07:49:59 4

미국의 긍정충 [새창]

NC라면 듀크대 인가요? (사실 거기밖에 모름)
2002년에 제가 Raleigh 가서 Freezing Rain 맞고 30시간동안 호텔에 전기 끊겨봤었죠..

317 2018-03-31 14:37:12 0

피부 좋은 연예인들이 특별히 챙겨먹는다는 음식 [새창]

소는 샐러드만 먹고 400kg 된대요 (소근소근)

316 2018-03-31 14:19:30 0

흔한 걸그룹의 컴백 홍보.JYP [새창]

사랑이 뭔데
https://www.youtube.com/watch?v=qNxZAAb7WbE

315 2018-03-31 13:51:20 0

신박한 샐러드 조리기구 [새창]

계란이라면 있습니다.

314 2018-03-31 13:14:20 1

수도권 사람들은 '잠온다'라는 말을 안쓰시나요? [새창]

저도 이거 대학졸업할 무렵에 발견하고 재밌어하면서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녔는데. 사람들이 사투린지 모르는 사투리가 있다면서.
잠이 온다 잠이 안온다 수도권에서도 쓰는 표현인데요.
잠이 올때 "잠와" 라고 안 하고 "졸려" 라고 합니다.
누군가 "잠와" 라고 해도 못알아듣진 않아요. 심지어 사투리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313 2018-03-31 13:09:24 1

뺨맞아요 [새창]

토했쪙.. ^_^

312 2018-03-31 12:30:17 1

19)세상에서 ㅈ이 제일 큰 사람은????? [새창]

거기 湖 가 있어?

311 2018-03-30 12:09:55 0

국내 13대 미스터리 [새창]

11111 銳器 ...

310 2018-03-28 18:28:33 0

질문 : 꿈은 왜 "꾸다"란 말을 쓰나요? [새창]

Can a can can a can in a can?
I saw a saw saw a saw in a saw
I think that that that that that boy used is not right

309 2018-03-17 19:42:50 2

별을 몇 개 써야 모나미 볼펜을 다 쓸까 [새창]

플로터에 연결해서 자동으로 하고싶다..

308 2018-03-14 07:15:18 0

한국어 배우는 일본인.jpg [새창]

언어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된 게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마치 우리가 "이렇게" 된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