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2-05
방문횟수 : 217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52 2018-07-03 12:54:24 0
한밤의 공포 [새창]
2018/07/02 13:39:56
제 친구가 첫차를 사고 한달 안됐을때 전화통화하느라 길가에 잠깐 정차했는데 저런식으로 몸싸움 하던 사람들이 와서 펜더에 쾅..
찌그러짐.
황당..
351 2018-06-30 17:02:00 1
엄브렐라 스타일 [새창]
2018/06/29 19:52:43
전설의 프렌드 쉴드 ...
350 2018-06-28 18:55:15 10
천만다행 [새창]
2018/06/28 09:17:10
한놈만 걸리면 그냥
349 2018-06-28 11:31:18 11
이쯤되면 월드컵은 과학 [새창]
2018/06/28 01:55:36
터키가 우승할 차롄데..
348 2018-06-25 23:02:45 0
[새창]
저도 며칠전에 경험하고 식겁했네요. 그차는 결국 못빠져나갔고 저는 풀브레이크 밟고 핸들 좀 틀어서 봉 박은것 오른쪽으로 가서 섰죠. 저는 원래 직진해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빠져나가버린덕에 좀 돌아서 와야했습니다.
347 2018-06-25 08:20:28 0
은혜 갚은 붕어.jpg [새창]
2018/06/24 18:24:46
그 붕어는 아니고 아는 형님 붕어를 소개시켜준듯
346 2018-06-21 11:51:06 1
오빠가 미친 것 같아요 [새창]
2018/06/20 21:41:32
무니 다칩니다
(엘리베이터)
345 2018-06-04 08:17:09 0
요즘 한화팬들 상황 요약.jpg [새창]
2018/06/03 14:44:09
입맛퀑..
344 2018-05-31 04:55:35 0
약스압) 해를 보면 재채기가 나오는 그 현상.jpg [새창]
2018/05/30 12:30:33
저도 어렸을때부터 이 증상 얘기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았었는데 대학때 알던 약학과 (당시 젊은)교수님께서 빛에 대한 알러지 인 것 같다고 얘기해준 것 말고는 응답을 받아보지 못하다가 글 보고 반가워서 댓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위험했던 적은 없었고 재채기 날랑말랑 할때 편하게 한 기억만 있네요.
343 2018-05-29 07:48:00 1
백종원 램지 되기 전 [새창]
2018/05/28 15:17:23


342 2018-05-12 22:08:43 1
핫도그의 고수 [새창]
2018/05/11 15:26:20

작년 10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 또 먹고싶다.
341 2018-05-08 11:46:30 0
헐... 형이 아니라 언니였다니...언니라니.... [새창]
2018/05/06 10:43:16
그냥 우리말로는 언니 한자말로는 형 이라고 부르던 것 아니었을까요?
우리말보다 한자말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던 시대를 거쳐오면서 지위도 나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40 2018-05-08 11:26:12 0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우리 연아찡! [새창]
2018/05/06 14:43:32
왼손에 찬 빨간 줄 시계 말하는거죠?
339 2018-05-07 07:28:12 1
영어 단어 각인법 [새창]
2018/05/06 00:15:20
빨강 다홍 주황 귤색 노랑 노랑연두 연두 풀색 녹색 초록 청록 바다색 파랑 감청 남색 남보라 보라 붉은보라 자주 연지

30년 됐는데 아직도 노래 개사로 외우고 있는 20색상환.. 문제는 저거 외우고 몇년 지났더니 교육과정에서 완전 빠짐. 기억력이 낭비된 느낌입니다.
338 2018-05-05 05:37:06 5
거의 한국에서만 먹는 음식 [새창]
2018/05/04 20:33:27
연어장에 계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