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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18-05-05 05:23:59 1
센세! Speak와 Talk의 차이가 뭐에요? [새창]
2018/05/04 16:57:09
스피커라고 하는 시점부터는 투머치 가 의미 없는 거 아닌가요?
336 2018-05-04 11:20:44 8
디씨인의 0고백1차임 [새창]
2018/05/03 23:17:45
11 혹시 그건 인성의 문제가 아니고 누구라도 댓글작성자의 상태를 보았다면.. (막말)
335 2018-05-04 06:11:19 0
입대를 미루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05/03 14:48:03
삭제 왜 안되지..
334 2018-05-04 06:09:53 0
입대를 미루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05/03 14:48:03
음. 삭제 왜 안되지..
332 2018-05-04 06:02:44 0
매운 갈비찜 + 치즈 돈까스 [새창]
2018/05/02 21:19:07
자주 모이는 동호회 사람들이 좋아하던 식당 메뉴가 매운갈비찜이었어요.
밥 머먹을까? 하면 매갈? 이런 대답을 심심치 않게 들었는데 "메갈" 이 수면에 올라온 이후에는 저혼자 불편해 했었죠. 다른사람들은 매갈이 왜? 머 이런 분위기였고..
지금은 그 식당이 다른동네로 이사가서 들을 기회가 음슴.
331 2018-04-26 15:49:51 1
참나....헛웃음 나오는 2대 거짓말... [새창]
2018/04/25 13:24:57
박성태 기자 너무 웃김..

손사장님과 하는 기싸움도 재밌음. "내가 이런거까지 준비했지롱" 이라고 말하는 듯함.
며칠전에는 손사장님왈 "또시작이군요, 박기자" 라고 하는게 웃겨서 유머게시판에 썼는데 정치글이라며 삭제당한건 유머..
330 2018-04-21 16:11:31 1
소담길 김치찌개집 어머니들한테 말리는 백종원 [새창]
2018/04/21 12:05:29
서소문로 경찰청 근처에 짤라 파는 집 자주 갔었죠. 저는 김치찌개만 먹었지만 좋아하는 분들이 꽤 있어서.
329 2018-04-20 22:31:46 5
강남 아파트 부녀회 '자녀 짝 찾아주기' 행사 벌여.jpg [새창]
2018/04/20 11:46:08
제 친구는 결혼하고 강남 사는데 부산에 계시던 시부모님을 친정과 같은 아파트로 이사 오시게 해서 좋아하더군요.
328 2018-04-20 16:05:49 0
요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gif [새창]
2018/04/19 23:13:53

value 의 값을 구하시오
327 2018-04-20 13:34:23 4
[팩트체크] 오리온 초코파이 빌런의 진실 "철심도 샤프심도 아니다" [새창]
2018/04/20 07:56:38
프로그램 개발자한테도 이런 버그가 나온다 라고 하면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없을텐데요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일어날 수 없는 일이어서 버그 보고자가 착각하거나 잘못 보고한 것일수도 있지만 일어날 수 있는 경우를 못 알아냈었던 경우도 있죠.
326 2018-04-18 00:48:09 0
웃대 최악의 성욕 대결.jpg [새창]
2018/04/17 13:44:43
111 깨닮음 은 꽤닮음 혹은 개닮음 이라고 써야 옳습니다
325 2018-04-17 08:37:39 1
땅콩항공 사무장 소환한 사건 [새창]
2018/04/16 19:01:38
골프장에서도 캐디 이름 본다며 가슴 쳐다보는 일이 많아서 최근 몇년전부터는 이름표를 모자에 붙입니다
324 2018-04-13 10:45:50 3
전설의 보온병 빌런 [새창]
2018/04/12 17:17:36
저도 이 짤 나올걸로 기대하고 클릭..
323 2018-04-13 10:26:45 1
(후방?질문) 이분 누구세요? [새창]
2018/04/12 18:37:45
1 나 쌌어.. 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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