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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2017-01-02 17:58: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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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밥 안먹고 고구마 60kg을 먹었었죠. 몸무게가 얼마나 늘었냐면......크흡;;;
1827 2017-01-02 16:11:00 0
토마토깔조네피자, 한우라자냐 [새창]
2017/01/01 23:30:44
안동 ㅈㅎㅌㅊㅇ ?
1826 2017-01-01 18:03:38 4
[새창]
우와앙+_+ 노릇노릇 @_@
1825 2016-12-28 03:04:26 10
유아인 사태.. 위험하네요 확실히 [새창]
2016/12/28 01:54:58
2014년 베테랑 촬영하면서 어깨근육파열 부상이 있었고 (류승완 감독이 인터뷰중 발언) 그후 쭈욱 치료받았던 상황이며

대구지방 병무청에선 ① 2015년 12월, 신체검사에서 "6개월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며 판정을 보류했고,
② 2016년 5월, 2차 재검에서도 "부상 부위에 대한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며 보류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어
③ 2016년 12월 3차 재검에서 또 다시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며 판정을 보류했습니다.

어느지점에 위법사항이 있습니까?
신체에 이상이 있는데 그 부상사실을 숨기고 병무청을 속여서라도 현역입대를 했어야한다는 논립니까?

지난 3월 육룡이 나르샤 끝나고 기자간담회에서

"초라할 때 가는 것보단 지금처럼 주목받을 때 입대하는 게 나은 것 같다.
시기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덤덤히 가려고 한다.
서른이 돼서야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게 부끄럽다.
어릴 때부터 일을 시작하고 달려오다 보니 지금 입대를 기다리고 있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불법은 아니지만 연기활동 때문에 입대를 미뤘던 게 떳떳하진 않다.
지금은 합법적 절차를 기다리는 중이다"

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굳이굳이 3차례나 등급보류 판증을 한 병무청에서 사유를 밝혀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족으로
유아인의 소속사 UAA는 법무법인 더 펌과 UP가 설립한 기획사입니다.
법무법인 더 펌은 정철승 변호사가 소속된 곳입니다. (세월호유가족 명예훼손 제3자 고발관련, 최근엔 강남역 빨갱이발언 관련 일화가 있습니다)
어떤 연관성도 없길 바랍니다만 병무청의 판정이 석연치 않은 부분에 마음이 쓰입니다. 그저 개인적인 기우이길 바랍니다.
1824 2016-12-27 15:11:12 0/6
유아인 냄새가나는데... [새창]
2016/12/27 14:26:06
비니랑민아링// 아니 그럼 부상사실을 숨기고 이상 없는 척해서 등급받는 게 상식입니까??
1823 2016-12-27 15:05:00 8
강아지 방귀냄새ㅠㅠ [새창]
2016/12/27 02:09:45
지 방구소리에 놀래서 팔짝뛰며 꾸엥거렸던 친구네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그래놓고 날 보며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짖었어 ㅡㅡ;;
나 어굴해 듀글뻔
1822 2016-12-27 14:43:25 0
유아인 냄새가나는데... [새창]
2016/12/27 14:26:06
언제부터 우리나라 군대가 저 가고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안가도 되는 곳이었습니까?
병무청의 합당한 등급판정이 검증되어야할 문제지 당사자 개인의 꼼수로 몰아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1821 2016-12-26 19:15:37 70
크리스마스의 비극 [새창]
2016/12/26 17:05:26

유행의 첨단을 걷고있...풉;;
1820 2016-12-22 20:51:01 0
베가스 체험판 설치 [새창]
2016/12/22 17:50:48
제 컴터가 윈10에 32비트여서 진행이 안됐었나봅니다. 베가스프로 12부터는 64비트만 지원한다고 하더라구요.
1819 2016-12-20 01:31:27 1
오유분들이 현재 쓰는 향수를 사진으로 공유해봐요~! [새창]
2016/12/16 22:43:51

인생 사치템 ㅋ
1818 2016-12-15 14:44:26 0
김재규씨 사진 처음봤을때 갸우뚱 했었던.. [새창]
2016/12/14 18:34:27
기회가 되신다면 극단 여행자의 한여름 밤의 꿈 꼭 보시길. 정해균씨 정말 숨은 내공이 대단하심.
1817 2016-12-15 14:14:55 2
저 변태인가요? ㅠㅠ [새창]
2016/12/15 13:07:12


1816 2016-11-24 00:09:26 20
[새창]
전 오른쪽 난소에 3cm짜리 물혹이 있었는데요 언제인지도 알 수 없지만 암튼 없어졌어요. 띄엄띄엄 정기검사하면서 촘파 찍어보며 체크만 합니다.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니 추적관찰 게을리하지 마시길. 그 아이도 사라질 거에요. 뿅~
1815 2016-11-20 04:56:44 7
[새창]
유아인씨 맞습니다.
디패사진 유아인씨 주변에 사람들이 모두 실제 유아인씨의 지인들이에요 .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옷 맞춰입고 집회에 참석하는 일을 보는 게 어렵진 않던데.
같은 모임사람들이 모임깃발들고 참석하는 것 처럼요.
괜한 억측이나 왜곡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1814 2016-11-08 16:35:32 3
막공 일주일 앞두고 제작사가 튀어버림.... [새창]
2016/11/08 14:11:10
[사태요약 from연뮤갤]
CMP와 그쪽 대표가 한 것 (트윗을 기반으로 한 분석)
1. 창작뮤 제작 관련으로 펀딩을 받음.
2. 극이 엎어지자 환불 등의 후속처리를 제대로 안함.
3. 그에 따른 대책을 성토하는 사람들에게 안보러와도 된다고 막말트윗 공계로 작렬.
4. 위 1,2,3항과 관련해서 갤에 올라온 정리글을 보고 공계에서 링크를 달아 격분하는 글을 쓰고 그 과정에서 괴물, 호스트바가 주제인 타 극을 후려침.
5. 대표가 개인계정에서 스위니 토드, 비스티 보이즈나 보라며 자칭 연뮤덕은 자격이 없다고 비아냥.
6. 대표가 개인계정에서 순수한 의도의 공연은 안되고 캐스팅에 돈 쳐발라서 그따위로 만든 괴물 이야기나 하라고 비아냥.
7. 아님 선거에 영합한 극이나 만들라고 비아냥.
8. 공계로 극 제작정보가 트위터로만 알려져서 그쪽으로만 공지했다며 수습.
9. 공계로 비판멘션이 오자 그걸 리트윗하고 답변함. 일단 워딩은 죄송하다고는 하나...
10. 공계로 회사와 개인의 입장을 혼돈하지 말아달라고 함. (????
11. 공계로 누군가에게 좋은 작품이 누군가에겐 나쁜 작품일수도 있다고 함 (????????
12. 공계는 작품명을 쓴 적이 없다며 오리발
13. 공계 라스트팡. 니들이 불쾌했다면 미안해 but 우린 중소제작사라 존나 힘든데 비판만 하지 말고 이해해줘

덕들이 한 것
1. 펀딩을 함
2. 펀딩 후 일처리가 별로인 것에 대해 항의함
3. 2항과 관련된 내용을 공유함
4. 내맘에 드는 극을 내돈주고 보러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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