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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망또빙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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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2016-04-14 12:51:41 1
잠도 제대로 못자고...휴ㅜ [새창]
2016/04/14 07:03:54
거지꼴인데 깔맞춤한 저 스카프랑 깨알같은 팔찌. 사막이 런웨이가 됐어요.
1892 2016-04-14 12:48:39 0
제가 느낀 태양의 후예 최고의 공포 장면은 [새창]
2016/04/14 05:57:39

ㅋㅋㅋㅋㅋ 어제는 오쿠를.
1891 2016-04-14 05:43:56 0
[새창]
아. 진짜 딱 제 얘기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말 잘하고 말싸움 잘하는 사람이 정말 부러워요.
1890 2016-04-14 00:28:05 1
오늘은 내내 울면서 봤네요... [새창]
2016/04/13 23:07:25
저 아직 못봤는데. 좀전에 퇴근하고 씻고 누웠는데 그렇게 슬픈가요? 결제해서 볼까했는데 내일 한꺼번에 결제해서 봐야겠네요. 무서워서 아직 맘의 준비가 안되네요. ㅠㅠ
1885 2016-04-13 02:15:54 0
전주의 흔한 뚝배기감자탕 2인분 포장 [새창]
2016/04/12 10:51:14
이 시간에 이 글은 왜 눌렀을까요. ㅠㅠ
사진은 또 왤케 먹음직스럽고. ㅠㅠ
잘 보고 갑니다.
1884 2016-04-13 00:33:54 1
태양의후예 명대사 해볼까요? [새창]
2016/04/08 19:26:34

이거는 사표철회하러가서 겁나 비굴한거. 응급실은 종합병원에 꽃이라 생각합니다. 꽃같은 제가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따뜻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장님.
1883 2016-04-13 00:32:17 1
태양의후예 명대사 해볼까요? [새창]
2016/04/08 19:26:34

움짤로 만들어봤어요. ㅋ
1882 2016-04-13 00:30:46 0
태양의후예 명대사 해볼까요? [새창]
2016/04/08 19:26:34
참치먹고 갈래요?
1881 2016-04-13 00:26:00 0
태양의 후예 유대위 경례 장면에서 [새창]
2016/04/11 19:08:34
암만 확대해봐도 기브스는 안보이는거 보면 다친지 얼마 안지나 촬영한건가봐요.
약 먹고 뭐하면 일주일이면 그래도 붓기는 빠지던데.
1880 2016-04-13 00:23:53 0
내이름은 김삼순 보고있는데요 [새창]
2016/04/12 20:50:40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진짜 나쁜놈이져.
근데 삼순이 독백같은 대사가 참 지금 봐도 좋더라구요.
1879 2016-04-12 20:01:14 0
[새창]
전 잘자요 영상 하나로 잠을 못이루고 출근했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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