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
2016-04-21 16: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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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에 손 올린거는 3회였던것 같고. 까만 셔츠는 5회에서 다니엘차 해먹고 무전기 받으러가서 유대위가 무전기도 마지막일수 있으니까 힘내라고 할때 저랬어요. 글구 잠시후 무전기 사용법 설명해주면서 이쁜이가 나왔어요.
1907
2016-04-21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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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인터넷하러 가면서 다니엘 가게에 들어가기 직전에 하는거에요. 인터넷만하면 되냐고. 하면서.
1906
2016-04-21 16: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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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에서 파르페가. 했던 그 무슨 마산 삼대부자도 이 분이던데요. ㅋㅋ 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살다보니 반가운 얼굴들이 많더라구요. ㅋ
1905
2016-04-21 16: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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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5월호도 있지요. 저도 이미. 삭스. 동원참치. 펌핑치약. 몇개나 샀는지 몰라요. 에세이랑. 중기님이 군대에서 읽었다던 애정하시던 책이라는 행복하라 아이처럼 이란 책도 샀어요. 조만간 베스킨라빈스도 손만 찍어놨던데 그것도 먹어야하고. 월급받은지 얼마나 됐다고. 텅장이 되어가네요.
1901
2016-04-19 1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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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자 후반부가면 그래도 고구마는 좀 내려가긴하더라구요. 대신 폭풍오열했어요. 저 장면 찍을때 일어나지도 못하게 아팠는데도 저렇게 열심히 찍었다하더라구요. 어제 촬영감독들 나와서 얘기하는데 있어요. 웃긴데 슬픈 장면이라해야하나. 그래도 다들 잼있다해서 다행같아요. 열심히 나름 춤도 췄는데 반응이 시들시들한거보다 다들 잼있었다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