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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망또빙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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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2016-06-04 17:18:45 0
[운빨로맨스]제들짝 수들짝 호들짝.gif [새창]
2016/06/02 05:35:08
게다가 첫 데이트 아니었나요??
1952 2016-06-04 17:14:33 3
[새창]
닉보고 깜놀함요. 닉은 분명 중기맘인데 ㅋㅋ 제수호가 좀 매력적이긴해요. 아들은 어짜피 며느리꺼.
1951 2016-06-04 17:11:08 4
[응팔] 우리정환이 백상 남우신인상 축하해! [새창]
2016/06/03 21:20:34
어제 일하다 몰래 보던중에 이거 보고 혼자 질질 울었어요. 어찌나 흐뭇한지. 요즘 운빨로맨스도 잼나게 보고 있는데. 저번에 꽃청춘에서 우는것도 생각나고 수상소감도 감동적이고. 진짜 앞길에 꽃길만 있었음 좋겠네요.
1950 2016-06-04 17:09:02 11
[응팔] 우리정환이 백상 남우신인상 축하해! [새창]
2016/06/03 21:20:34
1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9 2016-06-04 17:06:28 0
백상)아....이재한형사님 무관이라니....ㅠㅠ [새창]
2016/06/03 23:34:20
저도 그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그치만 다른데처럼 마구 남발하지 않아서 더 멋있었어요.
베테랑. 사도. 육룡까지.유아인님이 받을만했다 생각해요.
근데 진짜 암것두 못받고 간거는 좀 안타깝더라구요.
1948 2016-06-04 17:03:12 0
다시보기로 심야식당 보는데... [새창]
2016/06/03 23:49:13
전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조리 과정이 안나오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일본거는 우리랑 먹는취향이 다른데도 침 흘리며 봤는데 울 나라 음식을 어케 맛있게 표현하려나 했는데. 치익~ 보글보글 이런게 하나도 없어서 보다 말았어요. 특히 1회 가래떡에 그 연기하는 아이돌 보고. 메밀전이었나. 그거랑 국수랑 몇개 더 보다가 자연스럽게 안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 바터라이스가 대박이라니.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1947 2016-06-04 16:47:02 0
(펌) 허스키를 쿠션으로 사용하는 고양이 [새창]
2016/06/03 22:54:50
와아. 진짜 울적할때마다 봐야겠네요. 저도 모르게 웃고 있네요.
1946 2016-06-04 16:42:39 1
제주도룩! [새창]
2016/05/31 23:07:36
저번주 내내 제주도에 있었는데도 이렇게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언니는 아직 제주도에 있는데 비 엄청 장난 아니게 온다던데 역시 아날로그의 힘인가요. 진짜 바다와 하늘색 완전 사기처럼 이쁘게 나오던데.
1945 2016-06-02 03:48:28 0
운빨 로맨스 재미있네요 [새창]
2016/06/01 23:07:28
지금 자야하는데 계속 재방송 보고있어요. 진짜 잼나요.
1944 2016-06-02 03:34:28 0
[펌] 극한직업 팬더우리 청소부 [새창]
2016/06/01 11:03:21
진짜 쓰러집니다.
1943 2016-05-31 02:39:36 0
누가 나도 벽키스 해줬음 좋겠다 ㅠㅠ [새창]
2016/05/31 00:15:24
완전 설레입니다. 지금 그 장면만 몇번을 돌려보고 돌려보고. 빨리 10회 보고 싶네요
1942 2016-05-31 02:36:59 0
쌀밥 좋아하시는 다이어터분들!!! 핶꿀팁@@ [새창]
2016/05/30 18:33:39
완전 대박 꿀팁 감사합니다
1941 2016-05-20 10:46:48 1
1살정도 된 고양이 키우고 있습니다 ㅠㅠ [새창]
2016/05/19 23:50:49
˃̣̣̥᷄⌓˂̣̣̥᷅
1940 2016-05-15 19:04:28 22
[새창]
어케요. 진짜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햄버거 안좋아하는데 빅맥이 먹고 싶네요.
1939 2016-05-14 12:39:22 0
(오유전통)부처님오신날 파티【브금&그림수정】 [새창]
2016/05/14 02:28:07
파티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같이 왠지 씐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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