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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망또빙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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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2016-08-14 16:29:11 1
사고나서 한번도 안 입은 청바지를 찢어보자! [새창]
2016/08/14 01:02:31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2 2016-08-14 16:16:23 0
귀엽지 않은 6살 아들과의 대화 [새창]
2016/08/11 10:08:17
글도 댓글도 다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1981 2016-08-08 13:28:35 0
속초 먹방 투어! 먹어라! 배가 터질 것이다! [새창]
2016/08/05 21:54:39
배고픈데. 음식사진 잘 봤습니다. 스크랩해놓고 배고플때마다 봐야겠어요.
1980 2016-08-03 20:41:28 0
개인적인 삼시세끼의 힐링 포인트 (사진 많음 주의) [새창]
2016/08/02 11:42:59
보면 볼수록 참 좋은사람 같아요. 글구 밥 머슴밥처럼 많이 주시는거 참 좋음. ㅋㅋㅋ
1979 2016-08-01 22:28:25 0
류화영과 한승연 근황.gif [새창]
2016/08/01 19:54:00
생각보다 꽤 재밌어서 잘 보고 있어요. 이렇게 보니 참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1978 2016-07-25 01:53:38 5
윗층 층간소음썰(feat.수박소다) [새창]
2016/07/24 20:05:51
저희 윗집은 아침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미친듯이 뜁니다. 참다가 전화하몀 아직 한시간밖에 안뛰었대요. 그것도 못참는건 제가 이상한거래요. 저희 윗집도 제발 개념이라는게 있었음 좋겠어요
1977 2016-07-25 01:49:09 0
[새창]

으아. 졌네요. 췌엣. ㅠㅠ
1976 2016-07-21 03:35:14 1
[새창]


1975 2016-07-17 08:08:20 0
남들은 따라하고 싶어도 못하는 착샷 [새창]
2016/07/16 13:28:33
앗. 저런
1974 2016-07-13 17:57:53 0
비공이라도 받아보고 싶다.... [새창]
2016/07/13 13:57:06
원하시는거 해드렸어요.
1973 2016-07-13 17:09:27 0
처음보는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줬어요 [새창]
2016/07/11 00:47:08
저도 깜짝 놀랐어요. 어쩜 처음보는데도 이렇게 다들 좋아하는지. 똥을 준 아이만 쓰다듬어주니까 옆에서 꼬리치며 짖고 난리났어요. 담에 갈땐 간식이라도 가져가야겠어요. 빈손이라 어찌나 미안하던지.
1972 2016-07-13 17:07:35 2
처음보는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줬어요 [새창]
2016/07/11 00:47:08
아직 아기라서 그랬다고 생각하려구요. 한시간쯤 놀았는데 첨엔 실수라고 생각했는데 두번 그랬는데 곰곰 생각해보면 실수가 아닐지도...... ㅠㅠ
가을에 사과따러 또 오라하셨으니 그때가서 확인해보려구요. ㅋㅋㅋ
1971 2016-07-13 16:34:37 1
[펌] 개들이 혼날때 공통적인 반응 [새창]
2016/07/12 14:30:37
으아아아. 귀여워요.
1970 2016-07-13 16:32:08 4
처음보는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줬어요 [새창]
2016/07/11 00:47:08

앗. 가입후 첫 베오베네요. 이 영광을 똥꼬발랄했던 아이에게 돌립니다. 영혼없이 꼬리만 흔드는걸 눈치챘어야했는데. ㅠㅠ
1969 2016-07-13 16:16:57 11
처음보는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줬어요 [새창]
2016/07/11 00:47:08

엇. 왠 알림메세지인가 했더니 ㅋㅋㅋ 베스트 감사합니다. 사실 똥을 준 아이 뒷부분엔 이렇습니다. 지나가는 낙엽을보고 바로 버리더군요. 이때 눈치챘어야했는데. 크으~ 또다시 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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