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줬어요 [새창]

아부지가 의심스러웠던 검둥개. 얘두 엄청 반겨줬는데 동영상 찍으니 저렇게 무시 ㅠㅠ

1967 2016-07-11 15:55:47 15

처음보는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줬어요 [새창]

낯가리는 또 다른 형제

1966 2016-07-11 11:52:48 24

처음보는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줬어요 [새창]

형제들도 귀여워요.

1965 2016-07-11 11:05:19 5

처음보는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줬어요 [새창]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러웠어요. 이렇게 동영상 찍을때가 참 좋았네요(먼산)

1964 2016-07-07 02:51:50 1

(링크후방) 명작동화를 위험하게 만들어보자 [새창]

곧 일어나야하는데 나갈수가 없네요. ㅋㅋㅋ

1963 2016-07-05 03:33:47 0

지켜보고있다... [새창]

완전 쓰러집니다. 완전 이뻐요.

1962 2016-07-05 03:32:11 0

광고글에 지쳐 내가 직접 올리는 (전국 맛집) 전라도 광주편 [새창]

오오. 조만간 여행 가려 했는데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1961 2016-07-01 21:54:44 0

70~80년대 희대의 라이벌 (아재만 들어오세요) [새창]

끄으. 아는척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곳이 왤케 행복할까요. 아 진짜 괜히 눈물 나네요. ㅠㅠ

1960 2016-06-27 03:26:55 4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보고 피식한것고 자존심 상하는데 이 글보고 미친듯이 웃고 갑니다. 센스대박 ㅋㅋㅋ

1959 2016-06-23 21:42:25 0

층간 소음 걱정없는, 조용한 유산소 운동 8가지(gif, 데이터주의!) [새창]

오늘도 이렇게 스크랩만 늘어갑니다. 이건 꼭 해보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958 2016-06-13 09:01:31 0

서현진의 타고난 연기력 [새창]

이 보노보노는 잊을만하면 자꾸 나타나네요.

1957 2016-06-13 08:56:43 19

아가씨는 도대체 누구랑 봐야하나여? [새창]

전 소개팅한 사람이랑 봤어요. 그 이후로 연락이 없더라구요.

1956 2016-06-10 17:16:23 1

꾸워어어어어어엌ㅋ [새창]

아

1955 2016-06-06 00:29:35 5

베오베 보고 써보는 울신랑이 날 꼬신 방법(?) [새창]

이 밤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글을 클릭했는지. ㅠㅠ
달달하고 좋네요.

1954 2016-06-04 19:43:15 1

님들은 카레에 뭐 넣으시나요? [새창]

전 가끔 순두부 넣어요. 그럼 뭔가 맛이 더 부드러워지는것 같아서. 근데 그럼 좀 싱거워지는것 같아서 가끔 소금도 넣기도 하고. 아님 한입 먹을때마다 김치랑 먹기도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