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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C인피니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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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2016-08-31 17:32:38 9
안녕하세요 파전쟁 하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29 11:32:41
파wa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1 2016-08-31 11:24:31 0
軍, 수술불가 병원에 환자 후송 하사 1명 사망 [새창]
2016/08/30 16:03:28
미국이었으면 헬기라도 불러다가 수송했을텐데
1190 2016-08-30 22:40:54 0
특이점이 온 웹갤러 [새창]
2016/08/29 22:33:29
화질덕분에 판별은 힘들지만...월오탱이나 워썬더의 탱크 모델링을 가져다가 게임을 만든것 같네요.
1189 2016-08-30 17:37:39 10
유비 관우 장비 서열 정하기.jpg [새창]
2016/08/30 16:22:57
장비 점검리스트는 병원이 아니라 군부대로 가야하는거 아니오?
1188 2016-08-30 11:40:29 0
[새창]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사실로 확인되면 진심어린 사죄와 더불어 보상해야한다고 봅니다.
사죄와 보상이 다가 아니지만 그래도 미안한 마음을 보여주는것과 무시하는것은 차이가 있죠.
1187 2016-08-29 19:33:05 6
[새창]
복어는 오랫동안 중국에서도 즐겨왔죠. 특히 산란철에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황복의 경우 독이 약해서 먹기에도 적합하였죠. 중국에 따르면 소동파의 경우 철이 되면 복어를 즐기느라 정사을 개을리했다고 할정도...
1186 2016-08-29 12:53:40 10
일부 무개념 견주땜에 아파트가 난리가 났네요 [새창]
2016/08/28 22:07:45
진심 안내견이나 군경견처럼 철저히 훈련받아서 명령을 받지 않는한 절대 물지 않는 개를 제외하고 목줄꼭 해야됨
예전에 시각장애인분이 골든리트리버 안내견으로 데리고 다니는거 봤는데
엄청나게 훈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에 꼭 제갈을 물림
이유가 "다른사람 물까봐"임 특히 신기하다고 막 만져대는 어린애들
철저하게 훈련받은 안내견도 불안한데 일반인이 키우는 개? 풋!
1185 2016-08-28 17:13:14 18
[새창]
세상아!!! 들어라!!! 즈라더가 여기에 왔다!!!
1184 2016-08-27 12:57:16 2
공항 직원들의 휴식시간 [새창]
2016/08/26 23:44:21
담배, 아이스크림, 일끝나고 맥주한잔 내기같네요.
1183 2016-08-27 12:12:29 0
[새창]
사진인줄 알았는데 눈썹이?
1182 2016-08-26 23:12:49 3
[리얼미터] 7월1주~8월4주 정의당 지지율 추이 [새창]
2016/08/26 14:27:23
60대중의 꼰대들입니다. 마치 60대 전체가 꼰대처럼 적어서 죄송합니다. 저의 의도는 40대 50대 60대중에 있는 꼰대라는 뜻이었습니다.
1181 2016-08-26 16:58:08 27
[리얼미터] 7월1주~8월4주 정의당 지지율 추이 [새창]
2016/08/26 14:27:23
간단하게 말하면 40~50대 또는 60대 꼰대들이 니들이 노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못사는거라고 말하는거와 같음
자기들이 살아왔던 시대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
여4들을 포함한 다른 남녀노소 다 힘들고, 학자금, 주택빚때문에 등골이 빠지는게 아니라 파사삭 부셔져 가는데
생각없는 메갈들은 한남들이 노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니 돈이없는 병신들
문제는 자기가 취직을 못하는것에 대해 자기 인성을 문제삼는게 아니라 남자들을 문제삼음 ㅋㅋㅋ
1180 2016-08-26 16:45:14 32
[리얼미터] 7월1주~8월4주 정의당 지지율 추이 [새창]
2016/08/26 14:27:23
진짜 지난번에 디씨에서 말한 가정이 아다리가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되네요.
현재 남혐이나, 소위 말하는 페미나치를 주장하는 세력들의 나이대가 20대후반~30대중후반까지라고요
처음에는 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그사람 주장에 따르면
"20대 후반 ~ 30대 중후반이 태어난 시대는 IMF전 대한민국에 돈이 썩어넘쳐나던 시대이다.
소위말하는 "버블시대" 그때에는 여아선호사상과 더불어 돈이 넘쳐나서 썩는 시대라 부모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살아와
공주님처럼 떠 받들여져서 살아왔다. 그런데 IMF가 터짐
어리거나 아직 초등학생때여서 철이 들지 않을 시기에 큰 사건이 터져서 부모님들은 힘들어하나
사치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옴
IMF이후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이전까지 다시금 국가경제가 회복되고 다시금 사치를 즐기기 시작
흔히들 말하는 "웰빙시대"가 도래하였음...이때 이 나이대의 사람들은 고등학생-대학생 나이대이거나 결혼 적령기의 나이대
문제는 이때까지 온갖 꿀을 다빨아옴 특히 여성이라는 성별덕분에 남성보다 더 높은 기회의 자격이 주어짐
이때까지만 해도 일자리가 지금처럼 부족하지 않았고, 할일이 많아서 여성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어도 남성들은 큰 문제제기를 하지 않음
사건의 발달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임. 이명박의 대통령 당선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이후로 리먼브라더스 파산의 여파가 대한민국까지 휩씀
우리나라에서 갑작스런 환율과 경기가 요동치는바람에 대량의 실업자 발생, 정리해고, 파산, 그리고 더이상의 신입사원을 뽑지 않게됨
가장 타격이 큰것은 이제막 사회에 진출한 20대의 젊은이들
취직조차 되질않고 취직이 되더라도 노동법조차 지키지 않는곳이 허다함
남성들은 자기한몸 먹고살기도 힘든데 연애, 결혼, 출산자체를 완전포기
여성들중 대다수는 빨리 눈치채고 먹고살기위해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각개생존모드 돌입
그중 대가리 없는 몇몇 놈들은 아직도 과거 호황기처럼 생활함
사치와 대책없는 생활을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음
슬슬 부모세대도 은퇴러쉬(권장퇴직)가 시작되고, 집안에서도 커버가 안되니
나이도 있겠다. 알아서 해라라고 시작
문제는 모두가 다 힘들어서 죽겠는데 자기혼자만 힘든줄 암
과거에 자기가 꿀빨았던거 생각나서 자기가 지금 힘든게 도저히 이해가 안됨
현실부정 -> 원인을 자기자신이나 제도적 문제점에서 찾는게 아닌 다른 요인에서 찾음 -> 자기가 여자라서 차별받는다고 생각 -> PROFIT !!
남을 깍아내리면서 자기자신을 드높이기 위한 언행을 서슴치 않음.
'자기는 지금까지 고생한번 안해보고 잘살았다. 완전 황금기에 잘살았고 지금 불경기에 남들 모두 힘들어서 죽어도 난 옛날에 꿀빨던것 처럼 살것이다'
그러니까 나를 떠 받들어라, 돈많은 호구 남자 하나 잘 잡아서 졸라 편하게 살아보겠다. 이런 심리
근데 현실에선 진짜 돈많은 사람들은 헬조선 피해 다른나라로 이민가거나 아님 이미 돈많은 집안끼리 다 결혼한 상태
자기의 생활을 전혀 만족시키지 못할 월 2~300버는 남자들은 성이 안참
월 200이하 버는 사람들은 아예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어떻게 이러한 난국을 타계해 갈것인가? -> 남혐을 한다!
자기들은 현실에 동떨어진 사치덕분에 돈이 없으니, 더치페이도 아니꼽게 보임
호황기에는 데이트 할때 남자들이 다 사주었는데 경제가 힘드니 남자든 여자든 더치페이를 하니 이게 맘에 안듬
그래서 애꿎은 더치페이 공격, 결혼할때 옛날엔 남자가 다해왔는데 요즘음 도저히 안되니
능력없는 자신이 아니라 남자가 능력없다고 깜
이게 농축되고 농축되서 여시-메갈리아-워마드이렇게 되어버림"

이라는 디시글을 본적이 있는데...
메갈당 주요 지지층이 30대 여성층이 있다니 맞아떨어진게 소오오름

진짜 현실에 동떨어진곳에 사는 멍청이들이 시끄럽게 떠든게 맞네...
여자4들은 이미 생존을 위해 각개에 들어갔는데 지들은 그거 하기싫어서 꽥꽥소리지르는 꼴이라니...
1179 2016-08-26 16:04:15 7
SNS에서 난리난 초등학교 여교사 [새창]
2016/08/26 02:10:36

이분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웹갤에서 학부모 협회에 작업들어감요
1178 2016-08-26 16:01:16 0
(때때로 후방주의) 여러분들이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모바일 주의) [새창]
2016/08/25 23:52:19
디바 : 메르시 아줌마?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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