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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2016-09-13 20:14:11 0
[BGM] 전략폭격기 B-1B Lancer에 대해서 알아보자. [새창]
2016/09/12 23:55:08
JDAM은 배트남전때가 아니라 걸프전이후부터나 일껄요
1221 2016-09-13 19:15:05 1
두번의 지진 이후에 대 지진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EU [새창]
2016/09/13 00:20:03
기상청에서 말하는 전조현상은 지진운, 가스냄새, 동물의 이동등을 말한것 같네요..
1220 2016-09-13 19:13:06 0
두번의 지진 이후에 대 지진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EU [새창]
2016/09/13 00:20:03
그냥 지진의 전조현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형지진의 전조현상으로 소형지진이 있습니다. 이 소형지진도 지진입니다.
물론 일반인이 알아챌수 있는 전조현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전문가가 초고가의 장비로 오랜세월 연구해야 확인할수 있는 현상만 존재할뿐이죠. 제가 댓글에서 말하는 지진이라는 것은 리히터 규모 3 이상의 중형이상의 지진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평균적으로 지역마다 다르지만 사람들이 느끼거나 물건이 흔들리는 진도 3이상의 지진이 일어나기전 민감한 장비인 지진계나 감지할수있는 조그마한 진도 1~2의 지진이 일어납니다.
1219 2016-09-13 17:10:45 0
두번의 지진 이후에 대 지진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EU [새창]
2016/09/13 00:20:03
정부 3.0에 따르면 지진관련연구자료, 학술자료, 또는 관측자료를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기상청홈페이지가 아니면 국회도서관같은곳에 열람신청을 하실경우 열람하시거나, 구글에 치면 올라온 학술자료같은것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1218 2016-09-13 13:45:45 5
두번의 지진 이후에 대 지진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EU [새창]
2016/09/13 00:20:03
이미 기상청 지진관련 부서에서 진도 5~5.5의 지진을 9월초에 예보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기상청에 필요한것은 더많은 지진관측소와 인력인것 같습니다. 애초에 지구과학관련 학과도 별로 없거니와 그쪽계열 전문가의 너무나도 희귀한 품귀현상에 의해 인력부족또한 효율을 저하시키는 요인인것 같네요. 그리고 기상청 윗대가리좀 바꾸었으면
1217 2016-09-13 13:42:50 7
두번의 지진 이후에 대 지진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EU [새창]
2016/09/13 00:20:03
날씨 맞히기와 지질학의 지진 예측하기와의 다른점
1. 날씨는 기상현상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수많은 변수가 생기지만 지진과 지질학은 항상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대기의 경우 유동성이 매우매우크기때문에 나비효과로 불리는 현상이 발생하기 쉽죠. 어떠한 이유로 갑자기 변수가 사라지거나 어떠한 이유로 갑자기 변수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맞히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하지만 지질학은 이야기가 다른것이 현재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대서양중앙해령의 경우도 평균적으로 1년에 1미터이상 확장되면 꽤나 많이 확장된거고 이것은 인공위성의 관측에 의해 빠르게 관측되어 변수에 들어갑니다. 땅의 경우와 단층의 경우 유동성이 매우 적어 변수가 생길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물론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있지만 차르봄바급 핵폭탄을 지하에서 실험했다던가 정도?
그리고 단층이 갑자기 생기는 경우는 굉장히 드뭅니다. 대부분의 단층은 원래 그곳에있었던것이 대부분입니다. 만약 대지진으로 새로운 단층이 생겨나면 단층을 추가하면 됩니다.
2. 대기와는 달리 땅은 에너지가 응축될경우 바로바로 현상이 나타납니다. 에너지가 응축될경우 땅에 에너지가 응축되는데 이 응축되는 에너지는 빠르게 압력의 상승, 지열의 상승을 불러오거나 조그마한 형태의 지진으로 나타납니다. 수수깡을 부러트릴때 힘을 가할때 "틱, 틱"이나 "까득"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부러질 징조를 보이는데 이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관측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지진을 예측할수 있습니다.
3. 지질학에서 다루는 땅은 대기학에서 다루는 대기와 밀도에서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입니다. 이것이 예측이 용이한 이유입니다.
대기에선 소리가 들릴경우 어떻게 활용할지는 모르지만 지진파의 경우 지진파의 특성과 회절정도, 그리고 속도에 따라서 지질의 상태를 확인할수있습니다. 평소보다 지진파의 속도가 달라지거나, 회절각도를 보고서 내부의 모습과 에너지 응집량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비교적 정확한 예보를 내릴 수 있습니다.

기상청의 지진관련 부서의 경우 아무래도 열심히 일하더라도 윗대가리의 안일한 대처, 안전불감증덕분에 일이커진것 같습니다.
1216 2016-09-12 09:53:40 1
[새창]
요즘 보잉에서 밀고있는 보잉-787 드림라이너...탄소가 20%이상 덜나오고 연료효율도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엔진파워도 좋고 효율도 좋아서 순항속도가 빠름에도 불구하고 적은 연료로 더 멀리감
1215 2016-09-11 21:57:18 18
15년전 서울.jpg [새창]
2016/09/10 18:59:06
15년전 사진과 현재 사진의 최대 차이점
화면에 잡히는 프랜차이즈 업종의 갯수

옛날 각각다른 여러 가게가 많이 있고 경쟁함

요즘 같은 그룹소속 프랜차이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서로경쟁함
1214 2016-09-09 19:30:48 6
악마를 상대하는 방법의 시대별 변화.jpg [새창]
2016/09/09 12:06:58

+ 3 holy
1213 2016-09-09 19:30:17 3
악마를 상대하는 방법의 시대별 변화.jpg [새창]
2016/09/09 12:06:58


1212 2016-09-09 19:30:04 3
악마를 상대하는 방법의 시대별 변화.jpg [새창]
2016/09/09 12:06:58


1211 2016-09-08 17:32:35 8
[새창]

저런 병신이 너무 많은 트위터...개소리도 작작해야지
진짜 모든 경제학을 뒤집어 엎는 개소리...
1210 2016-09-07 16:29:38 0
[과학]러시아, 새로운 입자 Recoil Molecule 발견해.gisa [새창]
2016/09/07 10:45:05
현재 밝혀진 바로는 시베리아의 굴라그에 반동분자들이 많이 숨겨...당신들 누구야 읍읍!!
1209 2016-09-07 14:13:07 12
리제로 작가 우익인걸로 판명나지 않았나요? [새창]
2016/09/07 10:25:34

논란 한방에 정리...
1208 2016-09-07 13:04:35 0
독일 박물관 클라스 [새창]
2016/09/07 08:26:55
Den Toten Zur Ehr
Den Lebenden Zur Mahnung = To Honor the Dead, to Warn the Living.

죽은자에겐 경의를, 산자에겐 경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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