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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22: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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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게시글을 들추고 댓글을 엿보았지만 그곳에는 오직...역병뿐이었어...
예언대로 누추한자는 나타났다...
그에 맞써 싸운다...
비공감이 준비되었습니다. 마우스만 누르십시요. 심판관이시여!
오늘! 우리는 댓글을 되찾을 것 이다!
우리 모두의 창조자 j*******, 愛*******가 돌아온다...
그들이 돌아오면 댓글창은 무잼이 될것이야...
재미있군...함께 노잼을 기다리는 처지라니...
그분들께서...댓글로 속삭이셨다...
그분들은 역병을 퍼트리신다고 하셨다...
무잼!!! 모든 재미있는 댓글이 멸종을 맞이할것이라고!
댓글의 운명이 경각에 달했다
내 댓글을 히오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