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차 샀어 [새창]

아랫분 토하세요

441 2015-03-29 11:52:54 2

어느 중년의 고민.jpg [새창]

21살 남징어입니다...

440 2015-03-27 22:39:46 15

<BGM>점프, 게임, 인생... 그리고 다시 점프.jpg [새창]

1내...감동...물어내...

438 2015-03-26 22:23:50 0

아빠가 덕.jpg [새창]

역시 여기는 안되...안될꺼야 아마...

437 2015-03-26 19:41:51 1

알루미늄 호일의 위험성 [새창]

논리적사고//
?? 그랬어요??? 헐 중학교때 가정선생님이 그렇게 말해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435 2015-03-25 00:47:51 17

민망하고 난감한 상황 움짤 top10 [새창]

1 ............ 잘가요 영창

434 2015-03-24 20:36:41 1

[새창]

축하해요!!!

433 2015-03-21 12:50:40 3

[새창]

1
4호 전차가 34때문이 아니라 5호 판터가 34를 보고 만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개전초 기갑전력은 독일이 전략으로 이기긴해도 대전차전 능력은 독일이 최고로 우수했습니다. 88mm 포도 1차대전에 사용하던 대공포를 개조,개량한 포이니까요

432 2015-03-14 22:29:32 0

제군들, 나는 치킨이 너무나도 좋다!!!!!(동영상) [새창]

그리고 영국치킨요리 맛을 본 치킨로드들은 거짓말처럼 순식간에 패배하고 말았다고 한다.

431 2015-03-14 21:14:54 2

그냥 저냥 그런 이야기 `ㅡ`~ [새창]

환각통, 환상통은 꽤나 고통스럽다고 하죠. 미국드라마 하우스M.D.에서도 다루어졌죠.
베트남전쟁때(?) 캐나다에서 공병부대인가? 비전투 부대를 파견을 했었는데 그때 팔이 잘려나간 한 퇴역군인이 나오죠. 그사람이 하우스가 짚고다니는 지팡이때문에 씨끄럽다고 해서 하우스와 신경질전을 벌이는데 잘려나간 팔의 감각을 느낀다고 말하자 하우스가 흥미를 보이죠.
그리고 그사람을 주사로 잠재운뒤 묶어놓고 거울과 상자로 환상통을 치료해주었죠.
갑자기 그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430 2015-03-11 22:56:28 164

님 여기 피파에요.jpg [새창]

1 같은 엔진이 아니면 모르는데예 ~

429 2015-03-10 22:34:14 1

애플제품은 매번 콜로세움 갑 [새창]

애플워치애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1.워치 스포츠는 알류미늄으로 만듬
2.워치 (일반)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었음.
3.워치 에디션은 진짜 금을 통째로 깎아서 사람이 직접 수작업함...
아무리 진짜 금을 쓰고, 도금이아니라 덩어리에다가, 사람이 수작업을 했다지만 10000~15000달러는 좀...
어떻게 하면 1만달러(천만원)이 넘냐...

428 2015-03-10 22:26:42 3

약19) 이게 인공지능 광고인가요? [새창]

이거 본인이 본삭금 못걸겠다면 우선 베스트로 가서 못지우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