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검찰공화국 두렵다, 내가 지면 죄 만들어 감옥 보낼것" [새창]

언제까지 기득권의 개로 살 것인가.

3017 2022-01-23 00:46:25 0

[새창]

러시아는 강함.
지를 수 있는 애.

3016 2022-01-22 14:57:55 0

백범 증손자 민주당 합류 [새창]

역사적 사건의 왜곡이란 작은 돌맹이 하나를 던져, 모두의 에너지를 뺐는다.
저들이 하는 행태이다.
이런 좋은 소식. 우리 편이 강해지고 있다는 소식. 그 속에 가시가 있다. 라고 외친다. 그 말을 들은 좌중은 흔들린다.
저들의 작전이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토론이 아니다.
흔들기일 뿐이다. 저 외침으로 저들은 이렇게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켰다.
계속 이런 작전을 쓸 것이다.
우리는 강해졌다. 그 사실이 더 중요하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계속 외쳐댈 것이다. 우리의 결속력을 해치기 위해서.

3015 2022-01-22 14:57:40 2

백범 증손자 민주당 합류 [새창]

역사적 사건의 왜곡이란 작은 돌맹이 하나를 던져, 모두의 에너지를 뺐는다.
저들이 하는 행태이다.
이런 좋은 소식. 우리 편이 강해지고 있다는 소식. 그 속에 가시가 있다. 라고 외친다. 그 말을 들은 좌중은 흔들린다.
저들의 작전이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토론이 아니다.
흔들기일 뿐이다. 저 외침으로 저들은 이렇게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켰다.
계속 이런 작전을 쓸 것이다.
우리는 강해졌다. 그 사실이 더 중요하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계속 외쳐댈 것이다. 우리의 결속력을 해치기 위해서.

3012 2022-01-17 23:29:42 12

[새창]

저기.. 성경은 읽어보시고...?

3011 2022-01-17 23:18:13 0

간호학과 친구의 카톡 상태 메시지 [새창]

그러게요; 어른이 되고 나서 보이는 것들;

3010 2022-01-17 11:35:59 2

별거 없다거나 김건희 팬만늘게 생겼다는분들 [새창]

병신 중의 상 병신은 정치에서 양비론을 펼치는 것들이라고 난 생각 해.

3009 2022-01-17 10:16:52 7

8주차.. [새창]

드립//찰지게 때리시네여.

3008 2022-01-17 08:37:39 46

김건희 미투 발언 원본 [새창]

김건희의 이 문장 너무 마음에 든다..
'둘이 합의하에 해놓고서는 지금 와서 미투라고 그러고'

3007 2022-01-17 07:29:11 13

별거 없다거나 김건희 팬만늘게 생겼다는분들 [새창]

/할말
당신이 하는 일이 물타기 하는거야. 그게 목적이겠지.[김건희 글에서 이재명 까내리기]
근데 그거 알아? 지금 할말씨가 처먹어보라고 들이미는건 썩은 떡밥이라는거.
언제까지, 어디까지 지금 하는 그런 선동이 먹힐 것 같아?
헛되게 힘쓰지 말고 정말 자신을 위해 힘쓰도록 해.

3006 2022-01-17 00:41:29 29

별거 없다거나 김건희 팬만늘게 생겼다는분들 [새창]

와, 이거 갖고 주변에 설득한다고 힘들었는데, 타임 라인으로 정리해서 보여주니 이해가 잘되네요.
폭언한게 잘못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폭언을 들었고, 거기에 계속 비윤리적으로 행동한다면 폭언이 나갈 수 밖에 없었음을 법원도 그럴만 했다는 판결.

3005 2022-01-16 16:18:54 5

판교환풍구 '이재명 책임회피' 논쟁..사고당사자 글 보니 '충격 반전' [새창]

제가 하고싶은 말 1줄 요약.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성남시가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공부 내용 정리.
제가 읽은 바로는 '성남시에서 발생했으니 성남 시장도 일단 싸인 했어야지.'
제가 사건을 알아본 바로는
'전적으로 행사 운영 관리 문제로 발생한 것이다.
성남시에서 빌려준 행사장은 안전한 시설이었으며 활용을 위험하게 하였다.'

책장에 10권만 올려둘 수 있다고 했는데, 올리라는 책보다 많이 올려서 책장 부숴지면 책장 만든 사람 잘못.

3004 2022-01-16 16:04:59 7

판교환풍구 '이재명 책임회피' 논쟁..사고당사자 글 보니 '충격 반전' [새창]

덕분에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당시 성남시장은 책임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합의문에 서명할 이유가 없었던 것 입니다.
애초에 합의문 작성 당시 성남시에 문제가 있었다면 합의문에 성남시를 진작에 명기를 했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합의문 공개가 필요하겠죠.
배상금이나 보상의 규모는 다 지우고, 발생한 사고의 명확한 잘잘못에 대해 명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해당 환풍구는 건축법 상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알림 표지판도 있었고, 적법합니다.
문제는 행사 운영 주체의 관리 부실이 원인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 계속하여
MC조차도 환풍구에서 내려오라는 알림도 충분히 있었던 사건입니다.
운영 관리 하는 사람들이 쫒아가서 출입금지 라인 칠 시간적 여유는 충분했습니다.
당시 영상 자료가 수없이도 많은데.

당시 합의문에 성남시장이 없다는게 그럴만 했으니까 없지, 빠져나가겠다는걸 유가족들이 그냥 뒀겠습니까?

그리고 행사 부지 선정에서도 행사 관람 인원에 대한 부분이 있고, 초과 시 대응해야 하는 부분도 있을 것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운영 관리 부실이 사고 원인으로 생각되는데요. 성남시에 어떠한 책임이 있다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