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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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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2022-02-06 16:49:55 5
주차금지.gif [새창]
2022/02/06 14:47:49
간판 보이는데, 중국 맞네여.
3059 2022-02-06 16:43:56 2
근데 궁금한게 이재명 후보 지지하는 사람들은 [새창]
2022/02/06 16:25:46
그러니까.. 얼마 썼데요? 김혜경씨?
3058 2022-02-06 16:40:58 0
언론의 자유가 신성한 이유는? [새창]
2022/01/30 12:50:24
글 하나 하나가 너무 좋습니다.
3057 2022-02-06 16:40:04 0
공무원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30년 된 거짓말, feat 자고나니 선진국 [새창]
2022/01/30 15:00:44
옳은 말씀이세요. 대중이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3056 2022-02-06 16:37:08 0
가난한 자에게 돈을 걷으려는 벌금과 과태료, 효율적일까? [새창]
2022/01/31 09:43:18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분이시네여. ㅎ
3055 2022-02-06 12:06:23 19
집 앞 슈퍼에서 있던 일. [새창]
2022/02/06 10:21:19
저도 부산사는 부산 출신 아닌 사람입니다.
많이 바꼈습니다. 정말 많이 바꼈습니다.
이 분들, 딱 말은 안하는데,
홍준표가 나왔어야 됐는데...
안철수는 찍먹이나 하고. 지가 뭐라고 대선때만 기어나와.
뽑을 사람이 없다.

이 동네 사람들이요. 재밌는게요. 자기가 걔 뽑아서 대통령된거다. 라는거 정말 많이 좋아해요.
가치관에 맞게, 소신있게 투표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행동의 중심에 가까이 있기를 좋아해요.
저는 이 분들, 이번엔 이재명 뽑을거라 생각합니다.

20대 분들께.
군대 문화. 휴대폰 허용이 2018년 04월되었고, 무재인 정부는 2017년 5월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군대 식당 바뀐 것, 상상 초월입니다. 그 외에도 무척 다양하죠.
곪아터지는 부위에 민주주의 치료제가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말라비틀어지고 못먹을 것들로 애들 배울 채울겁니까.
현정부 아니었으면 군부대에 휴대폰이 허용이나 되었을까요? 주 120시간 말하는 그들이?

국힘이 집권하던 시기를 생각하면.. 그땐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최근 20대들의 세상 시작 발판이 되어주고 있는,
취업 후 목돈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지원들, 그런거, 아예 없었습니다. 공동체를 위하여.
3054 2022-02-06 03:01:48 0
나의 군대 이야기 ( 아버지 방위시절 썰 ) manhwa [새창]
2022/02/05 23:48:11
ㅋㅋ 역시 수작이다. 무플 베스트감이지.
3053 2022-02-05 23:54:40 42
제주민심 맵다 매워 [새창]
2022/02/05 22:57:26
민심은 윤석열과 거리가 있네..ㅎ
3052 2022-02-05 11:24:51 0
[새창]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5785972

철철대마왕님.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실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3051 2022-02-05 01:09:35 0
[새창]
집단 지성으로 깨우침을 받았으면 변화해야 할진데, 고집만 부리니, 정체되는 인간이 되가는 모습의 전형이로구나.
눈에 익은 닉네임이라 생각했는데. 비꼬기나 하고. 자동차 판매하며 대출 받은 것과 같은건데.
3050 2022-02-05 00:52:05 10
아빠들이 등짝을 맞는 이유 gif [새창]
2022/02/04 23:4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9 2022-02-05 00:51:03 26
아빠들이 등짝을 맞는 이유 gif [새창]
2022/02/04 23:42:19
진짜 귀엽고 이쁘다 ㅋㅋ 어휴 볼이 빵실 빵실 ㅎㅎ
3048 2022-02-03 22:15:20 4
대선 토론 나와서 re100을 모른다니.. [새창]
2022/02/03 21:55:05
윤석열이 왕이되길 바라는 마음이 닉네임에서 가득히 느껴집니다.
3047 2022-02-03 02:39:00 1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벌레들아 [새창]
2022/02/02 23:37:36
자주 생각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한번 더, 누구를 뽑아야 할지, 그 무엇에도 무게감을 두지 않은 상태라는 가정하에,
하나씩 카운트를 해보기로 생각을 했다. 그 누군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나의 주권을 맡겨야 한다.
외국과의 회담에 내가 참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나를 대신하여, 공동체를 대신 할 하나를 선출하는 것 아니겠는가.
근본부터 다시 짚어보자는 생각이었다.

무수히 많은 비교꺼리가 있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사람들도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어찌할 수 없음에, 비교 대상은 둘이 되어버렸다. 이재명과 윤석열.

그러면 그 둘을 비교할 꺼리가 100가지가 있다 치자.
나의 기준에 둘 모두다 99가지 다 낙제라고 하자.
남은 한가지 비교꺼리에서 눈꼽만치라도 나은 사람을 결국엔 뽑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둘다 싫다고 허경영을 뽑을 순 없잖은가.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드럽다 피하지 말고, 하나 하나 가르마를 타야 할 시점이다.
보다 더 나은 선택을 위해, 보다 더 나은 우리를 위해 하나 하나 따져봐야 할 시점이다.
3046 2022-02-02 16:03:46 2
양파 치즈 튀김.gif [새창]
2022/02/02 12:46:51
몸 움직이는게 간단한게 아니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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