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가 대~~에충 9시 10시 넘어야 가닥이 잡히는데, 그 전에 취해서 ... . . . . ........... OTL... 너무 과음하게 되더라고요.. 새벽 1시쯤 되어야 확정적이 되고... 음.. 이번 대선은 그동안의 경험을 빗대어 10시 부터 술과 함께해야겠어요. 순대전골 사먹어야지.... 술 조금씩 마셔야지...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이제 자야겠어요... 점주가 구매자와의 거래에서 잘못이라고 보는 견해이기는 하지만, 밑의 댓글을 달은 것 처럼, 점주가 더 나은 운영을 해서 나아졌으면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사족으로. 시간 늦으면 분 단위로 지각비를 받겠다는 것을 보면.. 폐업 카운트 다운은 아직도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