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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7 2020-05-07 22:25:55 3
착찹하네요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새창]
2020/05/07 05:46:45
한달에 세후 600을 버시는데 40만원짜리도 못해드리나요?
솔직히 심하시네요. 한번씩은 빚진대도 해드리는게 맞는거죠. 처가쪽도 올해는 똑같이 해드리구요.
지금 효도 안하면 언제 효도해요?
그냥 지르고 드리고 싸우세요
핸드폰결제 하는거 있잖아요? 그런거라도 하세요
솔직히 그거 하나도 안아깝고 만약에 이땜에 부부싸움을 한다면 그만한 가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키워준 분을 고마워할줄을 모르다니..ㅡㅡ;;
7196 2020-05-07 20:57:24 2
[새창]
저도 엄청 잘맞는거 아니라서..
그냥 최대한 피하고 안좋은 상황 안오도록 서로 노력해요 1년에 2번정도 크게 싸우는듯요..
7195 2020-05-05 22:42:38 0
실수도 용납해야한다.. [새창]
2020/03/07 04:08:50
메타인지쪽 교수님이세요~~^^
7194 2020-05-05 22:42:06 0
실수도 용납해야한다.. [새창]
2020/03/07 04:08:50
리사 손 교수님 영상보세요^^ 책도 있어요~~
진짜 강의가 너무 좋아요ㅠㅠ
7191 2020-05-02 21:48:46 1
[새창]
시댁도움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까..
안받으려고 하시는거겠죠..
님도 받을생각 말고.. 자립하시길바라구요
행복의 가치는 꼭 머니는 아니잖아요?
저는 머니가 많이 부족하지만.. 힘들기도하고 행복하기도해요ㅎㅎ
돈없어도 현명하면 잘 키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고민해보세요^^
7190 2020-05-02 19:23:28 0
애가 둘인데.. [새창]
2020/04/30 21:47:44
최소 둘째가 4살은 되면 편하다 싶을듯합니당..
저는 7살 6살 키우고 있어용..ㅋㅋ
7189 2020-05-01 23:44:03 1
[새창]
저는 시어머니가 바뀌면 아들이 바뀔거같아요..
왠지 모르겠지만.. 효자냄새가 나네요
7188 2020-05-01 22:19:01 0
애가 둘인데.. [새창]
2020/04/30 21:47:44
둘째 키우는건 일도 아니에요ㅎㅎ
어차피 첫째 내년에 학교 보내구..
둘째를 전적으로 보시는거 아닌가요?
저는 연년생이라 애기 100일부터 임신중이었는데..
첫째 어린이집 보내며 둘째보는데 애기 하나만 보는건 쉽더라구요ㅎㅎ
7187 2020-05-01 22:12:06 2
펑합니다.의견감사합니다 [새창]
2020/05/01 15:01:45
저는 님 말씀이 맞는것같아요.
자격지심은 있지만 직업을 바꿀생각도 없고
고용은 불안정하고..
이렇게까지 하고싶지않다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것같아요.
서로 갖고있는 이 불안함은 서로 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언젠가 큰 싸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봐요
7186 2020-05-01 22:07:49 0
[새창]
아쉬운점들이 보이네요.. 첫단추는 풀었다 다시 꿸수도 있어요.
저는 그냥 혼인신고하고..
돈관리를 님께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혼을 하면 또 부모님걱정하시고..
님도 님 나름대로의고민이 생기니까요..
의처증이 돈으로 해소할수 있는게 아니라
다른방법으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님 인생이니까 제가 함부로 말씀 못드리고..
여러 답변에 대하여 잘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
7185 2020-04-30 17:25:10 0
[새창]
저는 입덧도 없었어요 따라서 그정도도 아니었네요
7184 2020-04-24 20:21:19 1
남편의 자기위로요..남성분들봐주세요ㅜㅜ [새창]
2020/04/24 11:30:36
뭐.. 따지고보면 중고등학생 애들이 남자애들은 저희때도 사랑해서가 아니라 야한비디오나 영상 이런거 보면서 호기심에 하기도 하잖아요? 그냥 그런 습관이 있는건 아닐까요?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그렇구나~ 넘기세요..
성매매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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