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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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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8 2021-01-30 22:58:22 0
자살자의 원룸에서 살아봤다는 사람.jpg [새창]
2021/01/28 02:21:23
이게 왜 유머인가요?
7497 2021-01-30 22:50:58 3
택배기사 경태 이야기 [새창]
2021/01/29 08:39:46
물건이 떨어지는게 강아지가 다칠까봐 하신말씀 아니신가요? 댓글이 왜 다들..ㅜㅜ
7496 2021-01-30 11:57:58 1
[새창]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제가 처음본 분이지만 주소를 알았다면 선물해드리고싶을 정도네요
7495 2021-01-30 08:09:58 1
무한도전으로 보는 14년전 서울 [새창]
2021/01/29 17:10:02
요즘도 그렇지않나요? 환승엘베인데..
7494 2021-01-24 11:16:34 0
애기가 변비가 좀 있어요... [새창]
2021/01/23 21:58:35
아 애들변비일때 물양을 줄여서 먹였다는 얘기입니다;;
물타고 분유타는데 왜 물을 더 타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7493 2021-01-24 08:20:58 0
애기가 변비가 좀 있어요... [새창]
2021/01/23 21:58:35
물양을 줄여야하는거 아닌가요?
줄였던것같은데;; 분유먹인지 5년이 지나니까 기억이 안나네요
7492 2021-01-23 20:11:54 0
딸이름 뭐가더나을까요 ? 허라임 허예나 중에서요 [새창]
2021/01/23 11:44:11
왜근데 자꾸 예림이가 생각나죠..ㅋㅋ 타짜를 너무 많이봤나;;
7491 2021-01-23 20:11:09 1
딸이름 뭐가더나을까요 ? 허라임 허예나 중에서요 [새창]
2021/01/23 11:44:11
예나요^^
7489 2021-01-16 07:16:07 0
시댁 어른의 호칭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21/01/15 14:05:27
저는 다 시어머니께 여쭤봐요ㅠㅠ 너무 어려워서요..ㅠㅠ
7488 2021-01-16 07:13:48 0
어제밤 아기한테 화내고 남편에게 혼났어요.. [새창]
2021/01/15 14:32:57
애가 한 5살은 돼야 좀 인간같아요;; 화이팅입니다!!
7486 2021-01-14 14:21:27 5
[새창]
청혼반지의 의미를 모르거나..
굉장히 이기적인 분 둘중에 한분인듯해요
7485 2021-01-14 00:08:09 7
[새창]
솔직히 두식구에 집안일 할게 머가 있나요;
근데 아버님께서는 집안일 하신다고 하시기는 하는데
댓글보니 화장실을 더럽게 쓰셔서 어머님께서 화를 내셨다고하는데..

아버님은 손을 내밀시지만 그 방법이 너무 일방적이세요. 같이 30년이상을 사셨을 부모님이신데 아버님께서는 어머님이 어떤걸 좋아하시는지 싫어하시는지 아신다면 지금 용서를 구하는 과정에서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맞지않나싶어요.

그리고 애키울때가 집안일도 가장 힘들땐데 제일 힘든건 어머니셨고 지금도 돈버셔서 빚도 청산하시고.. 정말 온갖고생하시는건 어머니세요

그리고 제가 어머님같아도 남자사장에게 고마움을 느낄것같네요 요즘 장년층이 일자리 구하기가 얼마나 하늘에 별따기인데 돈도 잘버시고 인정도 받구요.. 얼마나 남자사장께 고마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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