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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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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2 2021-02-13 07:39:59 5
장모님에 대한 아내와의 의견 충돌 [새창]
2021/02/11 17:48:57
애를 위해서는 할머니가 계시면 좋죠;;ㅋ
정서적으로도 할머니가 계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어린이집 가는 시기부터는
엄마아빠 필요하고 와이프님도 할머니 안부르시지 않겠어요?
와이프님이 힘든건 다 애한테 전가가 됩니다..
안되는것같으면서 본인도 모르게 다 돼요
7510 2021-02-10 23:06:33 0
95아재가 말하는 인생꿀팁 [새창]
2021/02/09 20:19:18
95면 애기네요 ㅎㅎㅎ
7509 2021-02-07 21:21:00 1
19/ 남편에게 빅엿을 날립니다(2) [새창]
2021/02/06 22:23:57
남편분이 현명하지가 못했어요
우리를 위한 방책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방책이었어야죠.
부부를 생각했다면 자신이 무시를 당한다고 생각했을 때 대화로 풀수 있는 시간도 있었겠죠..
싸울지언정.. 대화로 시도는 해보셨나요?
자기 자신만을 위한 길로 외도를 택하고 상대방은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관계가 없다는데서 심리적으로 힘들었을수도 있지만..
어떻게하면 생활과 행복의 발란스를 맞출수 있을지..
또 상대방의 요구와 부탁을 어떤식으로 해결할수 있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충분히 있었을거같아요.
그 시간에 문제의 여지가 있는 행동을 하는게 정당한건지요?
7508 2021-02-05 21:48:43 0
현재 한국에서 가장 급하다는 강사 [새창]
2021/02/04 07:23:26
아..ㅋㅋ이분 초딩용 역사 책이 집에 있는데
그분이 이분이시군요ㅎㅎ
와.. 찐표정ㄷㄷ
7507 2021-02-05 17:20:35 2
반항심?이 심한 아이는 어떻게 훈육 해야할까요? [새창]
2021/02/03 23:38:01
저도 아들 둘인데 제가 쿵 부딪히면 가끔 깔깔 웃기도 하지만 잉잉울면 달래줄 능력정도는 있습니다;; 남아라고 정말 공감1도 안하는게 아니라 그 상황이 웃겨서 그런듯요ㅜㅜ

그리고 미디어를 본건지 어린이집 친구에게 배운건진 모르겠지만 양육하기 전에도 기분 나쁘다고 표현을 해야해요.

그리고 괴물나오는 만화나 신비아파트같은 자극적인걸 보여주신다면 바로 미디어 중단시키세요.. 사실 지금 맘님만 아이가 공격하면 괜찮은데 친구를 공격하면 큰문제잖아요?ㅠㅠ
7506 2021-02-05 13:17:29 0
[새창]
2021/02/04 22:22:00
세상에 님 하나 믿고 태어나준 아기를 위해.. 잘 키워주세요
저는 딱 이 마음으로 애기때 버텼고 지금 이제 애가 학교들어가네요..
7505 2021-02-05 13:14:53 0
[새창]
2021/02/04 22:22:00
님 식사는 잘하시나요? 잠은 잘 주무시나요?
그거 두가지가 안되면 어느사람이라도 못버텨요.
그리고 지금 두분 다 이 두가지가 안됩니다ㅠㅠ
근데 시간 다 지나가요..
저도 100일때 첫째가 이제 100일인데.. 언제 20살까지 키우냐고 펑펑 울었답니다..ㅜㅜ
저희신랑은 밤에 일하고 낮에 자는 직종이라..
밤에 저혼자 봐야하니.. 신랑은 아침 10시반이면 집에오구
또 중간에 동생생겨서 너무 힘들어했고
제가 인간같지 않은삶이라고 지금도 돌이켜보면.. 그러는데요ㅠㅠ
다들 그냥 다 똑같아요ㅠㅠ 그 과정이 길게 느껴질거에요 넘 힘들어서..
특히 애기가 아팠고 전염병도 돌다보니 더 마음이 긴장되고.. 그러셨을거에요ㅠㅠ
너무 자책마시고.. 그것도 다 한때니까 넘 걱정마세요..
7504 2021-02-05 06:55:16 0
현재 한국에서 가장 급하다는 강사 [새창]
2021/02/04 07:23:26
이선생님 누구에요?
7503 2021-02-04 04:33:37 0
반항심?이 심한 아이는 어떻게 훈육 해야할까요? [새창]
2021/02/03 23:38:01
제 생각은...

1. 처음에 왜 때렸는가? 물어보고
2. 맞으면 맞은사람처럼 엉엉 우는척해보세요
7502 2021-02-03 18:47:15 2
시댁어르신들.. 너무 하십니다 [새창]
2021/02/03 10:30:54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시면 충분히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시부모님에게도 어렵게 생긴 손주지만.. 아무래도 제일 당사자가 아니었기 때문에글쓴님만한 상실감은 아니었을 듯 해요.. 몸도 마음도 잘 추스리시길..
7501 2021-01-31 17:50:22 7
오디오 매니아 레전드 jpg [새창]
2021/01/30 17:53:05
소리가 중요하네 어쩌네 하시는데 저도 음악을 다루는 전공을 했어요.
정통재즈가 지루하다고? 헐..ㅉㅉ 좀 그정도는 알고살아라 이렇게 말씀하시는거하고 똑같네요
님은 전공도 아니고 취미악기하는 정도인데요;;
7499 2021-01-31 09:27:36 0
무한도전으로 보는 14년전 서울 [새창]
2021/01/29 17:10:02
제가 갔던 마지막 대한극장은 2010년도인데 건물 4층부터 8층? 이런식이었는데 이게 11년전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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