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집센 마누라때문에 스트레스 [새창]

전 글만봐도 공포스럽네요
싸우든 이혼하자 소리 나오든 병원 가세요
배변훈련은 지금 시기가 적절한거같은데
아이에게 혹시 트라우마온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ㅜㅜ

7737 2022-01-01 07:43:45 5

'나는솔로' 출연자 논란 반전?…폭로자 '남혐' 의혹 [새창]

학교에서 배웠나요? 언제부터 썼죠
저는 아직도 어색한데요

7736 2022-01-01 07:04:38 1

날새서 7세 아이 동심 어떻게 지켜주시나요? [새창]

아뇨? 저희집애들도 아직 그렇게 키워요
달이 너를 좋아하나봐~ 계속 따라오네? 하면서 키워요

7735 2021-12-31 22:07:12 0

매운맛으로 홍보하는 일본라면.jpg [새창]

피똥쌀듯

7734 2021-12-31 20:17:24 0

요즘 남편 옆에서 잠이 오지 않네요. [새창]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지금이 편할때에요ㅠㅠ
많이 힘들어서.스스로가 예민해져있음을 인정하시면
또 나름대로 편한마음 가지려고 노력해볼수도 있으니까 좋은듯해요

7733 2021-12-29 19:04:11 1

요즘 남편 옆에서 잠이 오지 않네요. [새창]

저도 애들 가졌을때 한창 밤낮이 바뀐듯 살았네요
연년생 한참 어릴때는 하루2시간자고 생활하구요

7732 2021-12-28 21:43:44 1

[새창]

어쨌든 그친구분은 님인생에 도움될사람은 아닙니다. 그 친구 믿고 모든걸 털지마세요.

7731 2021-12-28 21:42:47 1

[새창]

저같음 그친구랑 절교할거같네요

7730 2021-12-27 12:02:35 0

호텔 케이크 퀄리티 근황.jpg [새창]

첫번째는 크림양도 부족해보이네요... 어떻게 빵부분이 저렇게 훤히 보이는건지 .. 취미베이킹 하던 사람 뽑았나 싶을정도네요

7729 2021-12-27 11:09:48 1

아내와 어머니의 차이점 [새창]

다 이렇게 사는건 아닐텐데요;

7728 2021-12-24 07:45:57 0

결혼 생활이 참 힘드네요... [새창]

맞아요 힘들어요 쉽지 않습니다.
마음 정리할 시간도 없구요
혼자서 좀 퍼질고싶은데 그런시간도 없는게 제일 힘드네요ㅜ

7727 2021-12-23 18:39:23 11

남편과의 다툼..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안녕하세요. 저는 8살7살 두아이 엄마에요.
100일까진 애들 잘 안돌아다니게 합니다.
저는 다 그랬어요. 사람들도 안만났어요.
태어난지 1주일차에 소아과에 검진갔다 감기 옮아서 항생제를 그때부터 주더군요. 님도 이 겨울철에 감기건 코로나건 돌아다니는데 굳이 애데리고 나가고 싶으신가요?
어쨌든 저는 시부모님 100일 때 축하겸 초대했습니다.

7726 2021-12-23 13:25:18 2

애들 키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네요 [새창]

성장클리닉 다녀오세요..

7725 2021-12-21 21:12:05 0

공무원 점심시간 논란.jpg [새창]

일반인들이 회사내규를 어기면서까지 처리할수 없으니까 관공서가 문을 닫으면 안되는거죠. 대체불가 직원들 있지만 같은 부서 직원을 통해서 어느정도의 처리선이 가능합니다. 그럼 절반을 교대로 하면 민원인들이 이런 고생은 안할거같은데요.
그리고 저도 내년에 애가 9살로 제가 살아온 삶이 있는데 제가 본게 없겠어요? 그럼 느끼는게 님과 꼭 같아야하나요?
그냥 각자 다른생각 하는구나~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