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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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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3 2018-02-03 13:40:10 0
[새창]
아랫배운동을 주로 해야하지않을까요?
6492 2018-02-02 09:39:33 0
아이들 책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8/02/01 22:54:48
북스타트 권장도서 이런거 한번보세요..
6491 2018-02-02 06:24:32 0
도대체 시엄마들은 무슨 근거로 당신 아들이 최고라 생각하는건지. [새창]
2018/02/01 23:26:52
저건 어머니마음이 불안해서이지 않을까요?
속마음은 어머니도 반대일수도...
6490 2018-02-01 06:03:29 0
아파트 창문에 던져도 되는 것.jpg [새창]
2018/01/31 20:57:24
추억돋네요ㅋㅋㅋㅋㅋㅋㅋ
6489 2018-02-01 06:02:03 1
25년전 로봇 개그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8/01/31 22:21:29
슈주의 규현같은사람이 아닐까여,ㅋㅋㄱ
6488 2018-01-31 16:25:54 0
채소 안 먹는 아이 [새창]
2018/01/31 14:38:04
저희애들은 김밥같이 싸기.
치킨무 피클같은 초절임
간장이랑 올리고당이랑 조린거
이런거 좋아해요..
6487 2018-01-31 13:34:24 0
아들이 점점 뭔갈 해먹네요.. [새창]
2018/01/31 13:13:47
저는 피아노가 고장나기 직전이에요..
얘 고장나면 진심으로 화날거같은데..
제가 엄청 아끼는 녀석이라..
6486 2018-01-31 11:16:30 0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자분 실패, 이게 참... [새창]
2018/01/31 09:33:21
진통다하고 수술하는 케이스가 제일 힘든 산모의 케이스 중 하나인건 아시는건지..
그리고 낳을때 인내하는것보다 키우며 인내하는게 더 힘든데 아이를 돌까지 잘 키워내신거면 님도 님 할일 다한거죠..
6485 2018-01-31 02:32:44 1
요요후 다이어트는 두배는 더 힘드네요.. [새창]
2018/01/30 15:56:55
저는 예쁘게 늙는것이? 제 목표에요ㅎㅎ
친정엄마가 예전에 운동하시고 잘 웃고다니셔서
56세인데 아직도 40대로 보시는 분들 계시더리구요 힘내요^^
저는 플랭크 50초를 매일하니 허리힘이 생겼어요..
허리힘만 생겨도 몸이 엄청 편안해요..
6484 2018-01-31 01:45:13 0
어른앞에서 자식 예뻐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8/01/29 22:39:57
신랑보고 할머니가 대신 이뻐해주시면 대리만족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좀 해주시면 안될까유..
6483 2018-01-31 01:22:19 0
이번주는 운동 못할꺼같네요... [새창]
2018/01/30 23:56:34
A형 독하다던데 ㅜㅜ
힘내세요
6482 2018-01-31 01:16:32 0
아 흰쌀밥... 탄수화물... 머슴밥... 먹고싶어요... [새창]
2018/01/30 19:25:44
인터넷글 보니까 불리라던데 귀찮으시면 안불리셔도 돼요 식감만 조금 다른거 아닌가요?
저는 불린적도 없고 전기밥솥의 미숙함으로 백미취사만 누르고 밥해먹었어요
6481 2018-01-30 22:31:46 1
아 흰쌀밥... 탄수화물... 머슴밥... 먹고싶어요... [새창]
2018/01/30 19:25:44
저도 밥순이인데 엄마가 어릴적부터 반찬좀 먹으라며ㅋㅋㅋ밥만퍼먹는..ㅋㅋ 아시려나요?
저는 아무쌀이나 괜찮아요
근데 귀리를 쌀하고 섞어먹으면 귀리가 쫀득쫀득 하니 맛있어요
저는 이거를 4년전에 선물받아서 잡곡인줄알고 밥에 해먹었는데 쌍따봉입니다
6480 2018-01-30 21:04:59 5
버려진생신아 품에안아 살린 여대생에 박수를 [새창]
2018/01/30 18:55:00
자작극이라던데요..
6479 2018-01-30 12:08:34 0
공복운동이 좋나오 안좋나요 [새창]
2018/01/30 08:36:33
아 좋은 정보링크감사드려요^^
진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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