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538 2018-03-06 11:07:22 0

결혼관련 업계 문제 있지 않나요? [새창]

2018/03/06 10:21:39

소비자보호원같은곳에서 문의를 해보는건 어떠신가요?

6537 2018-03-05 23:26:51 0

오늘 어린이집 첫 등원이었는데 애기가 안 울엇대요 [새창]

2018/03/05 20:36:25

잘다니면 다행인거져..ㅋㅋ 넘 걱정마세요..

6536 2018-03-04 19:21:49 2

[새창]

신랑분은 평화를 원하시는거같은데..
평화로우려면 님이 현자가 되시던지..
아니면 호구가 되셔야할거같네요
그리고 얼마버는지 재산은 얼마인지
절대 부모님께 말씀드리지마세요

6535 2018-03-04 19:02:46 0

9살 장염인데.. 학교보내도 될까요 [새창]

2018/03/04 10:10:47

아이상황은 잘 모르겠지만학
교보내시고 너무 힘들면 담임쌤께 말씀드리고 그냥 오라고 하세요..ㅜㅜ

6534 2018-03-02 13:43:44 7

40-32÷2= ? [새창]

2018/02/26 17:51:22

지나가던 예체능 : 팩토리얼을 여기서 배우네요ㅋㅋㅋ

6533 2018-02-28 00:20:22 3

[새창]

저는 5살 4살 키우는데.. 100일때까지가 아니라 늘 갖가지로 힘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저때 신랑이 회사갈때 올때 버스타는 시간이 너무 부러웠네요ㅋㅋ 정신도 없지만 힘든게 끝이 없으니까요..ㅜ
다들 비슷비슷한거같아요. 그냥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많이 배우세요
저는 진짜 많이 배웠어요

6532 2018-02-25 14:40:39 6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2/24 17:50:46

저는 고래 잡고 똑바로 못걷는다고 잔소리 좀 해주고프네요 그게 환자에게 할소리에요?

6531 2018-02-25 14:24:31 1

유튜브로 한글을 뗀다? [새창]

2018/02/25 02:38:10

1. 티비는 넘 빠지는것도 안좋긴하구 적당히 보는게 좋지만 어렵죠..
이제 아이가 커서 불안감은 많이 버리셔도 될것같아요.
티비를 보여줄때 규칙을 세우고 지키면서 본다면 그안에서 또 배우는게 있지 않을까요?

2.
저는 애가 48개월 35개월인데 주변에서 한글읽는애봐도 그냥 그려러니해요..
제가 네돌에 한글을 뗐어요.
근데 솔직히 지금도 장점을 잘 모르겠어요

저희 애들은 티비 중독이라
안틀어준지는 6개월지났고
암것도 안시키고 그냥 풀어놓고 키우는데
애들이 크면서 스스로 뭔가를 배워와요
40개월에 하나 둘 셋정도만 셌는데..
며칠전에 애한테 숫자를 물어봤는데 숫자를 알고있던데요? 40개월때는 갑자기 색깔을 다 알고있구요.. 그래서 신경을 쓰지는 않아요

6530 2018-02-25 10:12:26 16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2/24 17:50:46

글만보면 너무나 폭력적이고 이기적이네요..

6528 2018-02-22 21:13:44 1

[새창]

님이 병원가는걸로 잔소리하지마라고 하는걸
남편분은 님이 술먹는걸로 머라하면
너도 잔소리 하지마라매? 너도 건들지마라
이런식으로 마음을 알아줘 하는것같네요

6527 2018-02-22 13:58:15 0

요새 짱구는 못말려 보는데 현실반영 100프로 만화 였네요 [새창]

2018/02/22 10:42:59

아따맘마였나? 영웅 단비 나오는거요ㅋㅋ

6526 2018-02-22 13:57: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