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둘러보고 눈치를 보다가 다리 한쪽을 드는 오리 한마리 사진 [새창]

길쭉길쭉 우월한 홍학들 사이에서

어리둥절 눈치보기 급급한 미운 오리 새끼

갑자기 슬퍼진다... 마치 나처럼

24328 2017-10-22 10:13:01 84

박재범구워주세요 [새창]

성희롱이라고 이사람들아!ㅋㅋㅋㅠㅠㅠㅠ

24327 2017-10-22 08:55:22 64

[새창]

이건 팩트를 가장한 언어폭력 아닌가요..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건지 대충 이해는 되는데 팩트와 무례는 다른 겁니다.

당사자인 남편분에게 확인 받은것도 아니실텐데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24326 2017-10-22 08:44:50 0

나도 안아줭~~ [새창]

개는 척추가 약해서 코난처럼 타고 다니면 안된다고 하던데 쟤는 가능할지도ㄷㄷㄷ 저거 견종이 뭘까요?

24325 2017-10-21 07:03:49 9

... 난화장실에 있을 뿐이고 [새창]

1 집사! 너 괜찮아?! ㅇㅅㅇ)!

ㅋㅋㅋㅋㅋㅋ 아 상상만 해도 귀엽네요

24318 2017-10-19 15:29:43 14

시누와의 갈등으로 미치기 일보직전 [새창]

시부모님은 중립인척 하지만 결국 친딸 편인듯 합니다. 만약 시부모님이 정말로 작성자님께 잘해주신다먄 시누이부터 커트 했을겁니다. 참다 못해 싸웠더니 둘 다 혼내는 것부터가 친딸 편 드는 거에요.

24317 2017-10-19 15:26:44 20

시누와의 갈등으로 미치기 일보직전 [새창]

작성자님. 듣기 불편하시겠지만 님 남편분이랑 시부모님도 잘못 처신하시는 거에요. 작성자님이 그 정도로 고통 받고 있는데 지 자식 지 동생 하나 제대로 커트 못하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남편분이랑은 사이 좋다고 하셨는데, 그럼 남편분은 왜 아내가 이렇게까지 고통받도록 안일하게 방치하신건가요?

24316 2017-10-19 01:11:28 33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뭔가 귀여운 댓글이네요

A : 우리 헤어져!
B : 응 아니야~

24315 2017-10-19 01:00:05 7

뚜루루 나는 일하는 개미 일개미엄마야 [새창]

이 분 따님 방금 뼈 맞으심..ㅠㅠ

엄니! 나 키운다고 무리하지는 마소!
울 엄니 건강이 최우선인거 아시지?
난 터*메카드 그런거 없어도 되니께!
항시 차조심 사람조심 새복길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