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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작은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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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4 2017-10-18 00:24:32 1
우리나라 영화사상 역대급 유망주였던 영화배우 [새창]
2017/10/17 10:45:14
홍경인씨 연기력 지금도 최곱니다! ♡
24313 2017-10-08 21:30:16 134
더럽다.. 한다 목욕 [새창]
2017/10/08 18:50:02
정말 자다 깬 얼굴ㅋㅋ
24312 2017-10-08 15:04:54 0
그녀보다 깨끗한자만이 그녀에게 돌을 던져라 [새창]
2017/10/08 12:54:37
저 분 최소 석재상.
24311 2017-10-08 14:56:50 9
[새창]
짧게 말씀드릴게요. 그놈의 도리 타령하다가 울 엄니 청춘, 건강 다 날아갔습니다. 자식 새끼가 피눈물 흘리면서 갚으려고 해도 갚을 방법이 없어요. 청춘과 건강은 다시 찾아드릴 방법이 없어요. 그 심정 이해가 가실까요.

글쓴님이 어떤 선택을 하시냐에 따라 20년 후 모습이 달라지겠죠. 딩크 생각하신다니 저처럼 가슴 치는 자녀분은 없으실지도 모르지만, 사귀는 분 언행을 보면 장담하기 어렵겠네요. 부디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24310 2017-10-08 09:41:12 1
돌묵상어.gif(데이터주의) [새창]
2017/10/07 10:38:42
귀여운 뚜루루뚜루
24309 2017-10-07 20:32:56 16
눈물나는 묘비명 [새창]
2017/10/06 12:19:26
눈물 건조 감사합니다 흐어어헝ㅠㅠ
24308 2017-10-04 01:07:49 1
여러분 모르는 사람한테 호의를 베풀지 마세요..꼭이요 [새창]
2017/10/02 19:09:42
모르는 이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씨뿔넘에게 친히 인실ㅈ을 가르쳐주는 단호한 마음

둘 다 갖고 계신 작성자님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24307 2017-09-29 00:22:29 7
자취생 스팸구이의 정석 [새창]
2017/09/28 17:10:05
감사해요 아부지
24306 2017-09-12 00:21:43 2
코에서수확성공(피지주의) [새창]
2017/09/07 09:28:40
덕분에 개처럼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닽ㅋㅋㅋㅋㅋ
24305 2017-08-27 14:13:15 3
[새창]
실례지마 혹시 좀 손해보더라도 11월 전에 이사 가시기는 어려우신가요? 본가로 들어가시거나 친구/친척과 함께 사시거나..
24304 2017-08-27 14:10:08 1
[새창]
너무 댓글을 무섭게 달은건 아닌가 싶었는데 아래쪽에 쓰신 댓글 보니까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요.

작성자님 제발 꼭 이사 가세요. 돈이 들더라도 작성자님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동물을 벽돌로 때리는 새끼는 사람도 때릴 수 있어요. 제발 이사가세요.
24303 2017-08-27 14:06:27 1
[새창]
열쇠를 바꾸지 못한다면 아예 이사를 가시는게 어떨까요. 솔직히 열쇠 바꿔도 열쇠공 불러서 우리 집이라고 거짓말치면 답 없어요. 최악의 경우 문 열릴 때까지 집근처에 숨어서 기다리면;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후회할 일이 생기지 않도록 아무리 조심해도 늦지 않습니다. 전세든 월세든 고시원이든 뭐든 간에, 잠금장치 변경은 거주자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비용이 좀 들더라도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24302 2017-08-27 13:36:05 7
손나은 레깅스 [새창]
2017/08/26 08:44:21
그런 닉으로 그런 말 하지마요ㅋㅋㅠ
24301 2017-08-27 13:27:48 3
으앙 못올라가겠져... [새창]
2017/08/26 16:51:18
우리 코딱지, 길을 건널 땐 사방을 잘 보고 건너야 하는거에요
24300 2017-08-22 00:09:52 2
명왕덕후들의 애독잡지 #더문 8월호, 취임100일특집 [스압] [새창]
2017/08/21 20:18:59
사랑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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