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의 진실.jpg [새창]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소화 잘되는데도 일부러 가끔 마시거든요.

189 2016-01-03 15:08:07 0

오늘 김한길 모습 진짜 초라하네요 [새창]

2015 sbs연기대상 어느 연기자 수상소감중. . .

여봉 힘내요!!! 명길이가 있자나염!!!!!

188 2015-12-23 17:21:11 2

눈덮인 산길에서 맹수의 습격을 받는 행인 ㄷㄷ [새창]

행인은 뭔가 내동댕이 쳐지는 느낌적인느낌.

187 2015-12-22 20:57:20 1

[BGM]1988년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10가지.jpg [새창]

그때 초2였는데 심하게 감기를 앓을때면 엄마가 바나나 사와서 칼로 잘라 먹여주시던 생각 나네요. 그때만큼은 아픈것도 나쁘지않다 싶었는데. . .

185 2015-10-05 20:20:18 2

[새창]

저도 방송 봤는데요. 집이 수십채라던 사람 보면서 기가 막혔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노하우를 전수받겠다고 모인 사람들도 어이가 없고요. 솔까 나 부동산투기 이만큼 잘한다고 까발리는건가요? 내가 살집은 싸길바라고 내가 팔집은 시세보다 비싸길 바라는 투기꾼 심보잖아요. 다 제정신이 아닌것같아 보였어요. 천박한 자본주의시장이 낳은 필연인지도 모르겠으나 생각해보세요. 저들의 미래세대들이 격어야할 지옥은 지금보다 더할거 아닌가요.

183 2015-07-01 01:33:10 17

아깽이와 상냥한 리트리버 [새창]

멍뭉이가 나이가 좀 있어서 꼭 손자랑 할아버지같네요.

182 2015-06-10 23:12:29 0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이승철

180 2015-02-21 11:34:42 0

얼라이먼트 문의(본삭금) [새창]

여러분들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돼습니다.

179 2015-01-09 05:30:29 0

별이 되어버린 내 새끼 [새창]

메기야.
좋은곳에 가서 신나게 뛰어놀길 바란다. 거기 혹시 이름이 노아라는 턱시도 고양이가 있거든 누나가 너무나 사랑한다고 전해주렴.

178 2014-07-29 14:05:50 0

[새창]

저도 방송 봤어요. 근데 탄산수로 다이어트 실험하는거 보고 얼척이 없더라고요. 나 하루에 초정탄산이랑 페리에랑 두캔은 마시는것 같은데 살 왜안빠져요?ㅋㅋ
암튼 탄산수에 복분자 액기스 타먹으면 존맛이에요.

177 2014-07-25 20:22:43 72

[BGM] 한국에서 해외 직구가 유행하자 당황한 쇼핑몰들 [새창]

이러니 내가 아이허브를 끊어못끊어?

176 2014-07-01 22:45:33 15

몇몇분들 때문에 실망스러운 동게.... [새창]

저는 그 뱀글 제목만 보고 안봤습니다. 왜냐면 뱀을 무척 싫어하니까요. 저처럼 안보면 되지 왜 남의 애완동물한테 되먹지 못한 소릴 지껄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설령 기생충이건 바퀴벌레건 무슨 상관입니까. 물론 일반적으로 호불호가 상당한 동물일경우 제목에 언급만 해주면 되겠져. 굳이 들어가서 볼것 다 보고 헛소리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