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방금 여론조사 전화받았어요 [새창]

이게 왜 리얼미터가 심각한 건가요?
여론을 왜곡하는 답변을 하는 작성자가 잘못이죠.

각 정당이나 후보들 사이에서도 자기 당의 경선이 중요하므로 그것에 대한 설문을 했으니

한 정당만 대상으로 하고 있고,
거기에서 어떤 후보의 인지도에 대한 설문도 가능한 거죠.

서초갑이면
이혜훈 전 의원과
조윤선 전 정무수석이 붙는 곳인데

조만간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뜰 겁니다
http://www.nesdc.go.kr

그 때에 설문문항을 보고, 잘못된 거라면 선관위에 신고하면 됩니다.

그건 그 의뢰자나 기관이 처벌받겠는데

작성자님은 여론을 왜곡하는 잘못을 하신 것 같네요.

3754 2016-01-28 10:09:28 2

허위사실 유포가 생각보다 심한 것 같습니다 [새창]

작성자님 부모님은 자식의 말에도 귀 기울일 줄 아시는
멋진 분들이시네요~

보통 저러면 '니가 뭘 안다고 그래?"라고 하고 끝났을텐데

3753 2016-01-27 22:06:53 1

노무현이 바라던 정당, 문재인이 만들어 가는 정당 [새창]

사실 노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창당에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천정배, 신기남, 정동영 중심의 의원들이 주도한 것이었죠.

3752 2016-01-27 19:54:15 26

문재인 의원님 방금전 트윗 [새창]

지난 추석에 쓰신 트윗입니다.

이번 설 연휴에는 가족들과 맘껏 즐기시길 기대합니다.

3751 2016-01-27 13:12:33 0

전~~에 했던 인생네일이에요! [새창]

네일은 왠지 내일해야 할 것 같고....

3750 2016-01-27 12:59:47 1

정치판이라는게 정말 소름끼치게 무섭네요... [새창]

저거 저번 지방선거에서도 나온 거였죠.

3749 2016-01-27 12:57:53 5

어제 안철수를 지지하는 친구와 저녁을 먹으면서.. [새창]

설득의 교과서같은 글이네요.

3748 2016-01-27 10:32:34 24

민심은 설날 이후에 판세가 갈린다 [새창]

설 연휴에 제발 싸우지 맙시다
설득하고 또 설득해야 해요.

제 친척 중에 아이들 먹을거리 때문에 방사능에 염려가 많은 분이 계시는데, 그래서 원전 반대하시는데...

문재인 대표가 고리원전 1호기 반대를 했고 결국 가동 중단시킨 것을 알려줘서 호감을 올렸죠.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607165909540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왕이면 지인이나 친척이나 가족의 거주지 출마 예상되는
더민주, 정의당 후보들에 대해 호감을 줄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보셔야 하고...

오유에서 할 수만 있다면 협업 시스템으로 각각의 사안별 자료/정보를 정리하면 설득에 힘이 될 겁니다

3747 2016-01-27 08:35:27 0

박명수 부인의 인스타그램.jpg [새창]

저래놓고
ID는
min loves you잖아요 ㅎㅎ
물론 명수 옹이 아니라
민서 양일 수도 있지만 ㅋ

3746 2016-01-27 08:31:03 0

소소한 삶의 행복을 말해주세요...사는게 더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세요 [새창]

이 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3745 2016-01-27 08:05:16 0

해방 전 충격적인 이승만의 친일행적 [새창]

엄밀히 말하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한성정부'를 계승했는데요.
그 한성정부는 사실상 '서류상 정부'였습니다.
국권피탈 10년이 지났으니 국내에서 정부 수립 자체가 불가능했으니까요.

그 한성정부의 서류상 대통령이 미국에 있던 이승만이었기 때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여러 임시정부가 통합할 때에 한성정부의 대통령을 그대로 선출한 셈이죠.

하지만 망나니 짓을 해서 탄핵 당합니다 ㅎ

3744 2016-01-26 21:09:40 0

[새창]

정말 잊지 못하신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3743 2016-01-26 17:14:05 0

문재인 '내일부턴 대표 아닙니다' [새창]

진짜 구로에서 다선하기 쉬운 거 아닌가 싶은데;

3742 2016-01-26 17:03:31 2

김병기 전 국정원 인사처장, 더불어민주당 입당의 변 [새창]

국정원 요원으로 더민주에 암약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면 환영할 만한 분이네요

3741 2016-01-26 12:37:13 1

[새창]

빠...빵 드시고 싶으세요 누나?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