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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연금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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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021-07-19 11:14:37 1
남탕 수건 회수율 만큼 높은 것 [새창]
2021/07/16 13:45:03
거의 뭐 통발 ㅋㅋㅋㅋㅋㅋㅋ
1010 2021-07-19 11:14:25 1
남탕 수건 회수율 만큼 높은 것 [새창]
2021/07/16 13:45:03
미쳤습니까 휴먼!
1009 2021-07-14 20:07:16 2
화장실 문을 자꾸 뜯는 중국인들 [새창]
2021/07/14 03:06:17
10여년전 중국으로 일하러 가서 한 1년 살았는데, 가장 놀랐던 점은 당시 해안가 최고 번화가(백화점이 모여있었음) 길 한 복판에서
아기와 함께 가던 엄마가 갑자기 아기를 뒤에서 안아 올려 그 자리에서 바로 볼일을 보게 함.(중국 아기의 바지는 애초에 가운데가 잘려 있다는걸 그날 처음 알았음) 어디 흙바닥 있는 시골도 아니고 깔끔하게 포장된 번화가에서...경악을 금치 못함. 게다가 백화점 내의 화장실에서도 찌린내가 10미터 밖에서 진동을 함. 백화점이 ㅋㅋㅋ 정말 위생관념은 내다버린 민족.
1008 2021-07-14 19:58:42 0
게이머들의 암묵적인 약속 [새창]
2021/07/14 02:56:06
이번에 오딘에서 폭포 뒤에 숨겨둔 상자가 있었죠. 자동 퀘스트에는 안 나오는 곳. 모바일 게임 치고 나름 신선한 시도였음.
1007 2021-07-14 08:16:03 0
(보배드림펌)자위하다 걸린 남편 [새창]
2021/07/13 08:09:43
자위도 마음 놓고 못 하다니. 세상 참.
1006 2021-07-11 16:11:04 2
가난한 삶이 있다는 건 알지만 그게 어떤식으로 실존하는지는 모른다.jpg [새창]
2021/07/10 23:00:27
이건 어쩔 수 없는 듯. 나도 항상 가난했기 때문에 부자들의 고충을 모르고 그들도 나의 고충을 모르고.
어느 쪽이 더 힘들고 말고는 비교할게 못 됨. 내가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나름대로 또 고충이 있을테니.
1005 2021-07-11 15:58:50 0
이준석 여가부와의 전쟁 근황 [새창]
2021/07/09 02:02:19
아쉽구만. 이이제이 기회였는데. 적이 생각 이상으로 멍청해.
이쪽에서는 폐지든 뭐든 명분이 없는데 저렇게 해주면, 굳이 폐지까지는 아니더라도 변화의 필요성 정도는 명분을 얻어서
이름을 바꾸든 장을 바꾸든 역할을 바꾸든 손을 쓸 수 있을듯.
좀만 더 잘 이용하면 좋겠는데. 너무 멍청해. 젊어서 그런가.
1004 2021-07-09 15:22:36 0
대선 패배하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21/04/10 14:36:53
코로나 확진자 일일 1200명 돌파. 세상에 내 댓글 1년 뒤에 확인하려고 했는데 채 3개월이 안 걸렸네 ㅋㅋㅋㅋㅋ
정말 명불허전이다. 역시 사람은 안 변하지. 대단하다 오세후니.
1003 2021-07-09 15:17:01 0
이준석을 향한 홍준표의 팩트 폭력 [새창]
2021/07/08 19:44:57
진보 진영의 힘을 몇 년 전에 실감했기 때문에 스탠스를 조금 바꾼 것일 뿐.
사람은 변하지 않음.
1002 2021-07-02 02:51:36 12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1 11:15:19
제일 웃긴건 '개도 생명인데' ㅋㅋㅋ 견주를 줘패지 않은것만 해도 많이 참은거구만.
1001 2021-07-02 02:49:25 3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1 11:15:19
잘 죽였구만 뭘. 친절하게 아이가 있으니 조심해달라고 했는데 그걸 무시한건 견주임.
자기 반려동물을 자기가 죽인거. 하지만 견주는 그걸 못 받아들이겠지. 병신이니까.
1000 2021-06-23 04:14:36 0
미국 여고생들의 남자 취향 [새창]
2021/06/22 10:25:39
역시 미국이군. 참 버라이어티 해.
999 2021-06-22 17:55:52 1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의 기술력 중 하나 [새창]
2021/06/21 12:32:16
저런 기계를 만들 기초과학은 좀 부실하지만 저 기계로 뭘 만드는건 최고인듯.
998 2021-06-22 17:48:27 0
K-블라인드 채용 [새창]
2021/06/22 09:58:01
고이면 썩을 뿐.
997 2021-06-22 17:42:38 3
Bts도 못참는 그 사람 [새창]
2021/06/22 01:58:02
지금보니 그런듯 하네요. 발을 저렇게 많이 쓰는 배우는 견자단이 처음인듯. 당랑권처럼 손도 많이 쓰긴 했지만.
이소룡도 발을 쓰긴 하지만 저렇게 태권도식으로 쓰지는 않았고, 주류는 쌍절곤 같은 무기.
이연걸은 무협판타지에 특화되어 일가를 이루었고. 특수효과가 동반된 액션위주.
견자단 이후로 무협배우가 없는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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