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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2015-08-25 14:26:46 0
하 외제차 고민입니다. [새창]
2015/08/25 14:18:39
유지하고도 남습니다. 연 1.5만 기준이면 대충 연 500정도 잡으시면 유류비/정비비/보험료 정도 커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근데 할부로 사시는 거면 말리고 싶네요.
255 2015-08-24 18:25:09 0
차를 바꿀려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새창]
2015/08/24 16:47:29
최근에 a200이랑 cla 200 시승해봤습니다.
가속도 구리고, 실내 디자인도 구리고, 하체도 구리고, 내부공간도 비좁고 4000만원대 차량은 아니더라구요.
좋은 점은 벤츠마크 밖에 없네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저라면 벤츠라도 적어도 두 차종은 안 살 것 같습니다.
254 2015-08-14 01:10:55 1
지금 차에 낑구고 있는 타이어는 어느 회사 어떤 제품입니까? [새창]
2015/08/13 23:27:04
볼보 s60
앞 235 40R 18 : 미쉐린 파일럿스포츠3
뒤 245 40R 18: 던롭 스포트 맥스
입니다. 앞 쪽도 던롭으로 옮겨갈라구요
253 2015-08-13 23:02:57 11
나 아우디야 비켜.gif [새창]
2015/08/13 22:45:50
1 헐... 그런 뜻은 아닙니다
252 2015-08-13 22:54:59 25
나 아우디야 비켜.gif [새창]
2015/08/13 22:45:50
참 대단한 차 납셨습니다...
차 모델명 처럼 A4용지 만큼 얇은 인성을 가진 분이네요.
주차 안내하시는 분 많이 화나셨겠습니다.
251 2015-08-12 10:56:50 0
혼란스러운 차게를 정화하는 야짤 올려봅니다 [새창]
2015/08/12 10:50:41
찰진 image.jpg 이군요~!
250 2015-08-06 19:45:56 16/14
무서워서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5/08/06 18:52:07
1 역겨워서 죄송합니다만...
저는 비공하지도 않고 궁금해 하시길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러한 오해가 있을 것 같다 라고 말한건데...잘 못된 부분이 있나요?
남자가 하면 추근덕이고 여자가 하면 드립이라는 말이나 그런 뉘앙스를 비치는 말을 한 적도 없습니다만... 좀 멀리 가신 것 같습니다.

!! 딱히 전부터 생각해 본바는 없지만 남자 착샷이라도 제 기준에서는 비슷하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249 2015-08-06 19:34:09 80
무서워서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5/08/06 18:52:07
솔직히 약간 추근덕 대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사실 이전에 안 좋은 사건들이 있었다고 그렇다 라는 글도 본 적이 있습니다.
248 2015-08-06 19:26:12 16/17
무서워서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5/08/06 18:52:07
저도 저런 케이스 있긴 합니다만, 드립임을 누가 봐도 알수 있게 끔 적지 않아 오해가 생긴 것 같네요.
예시로 든 "공공장소에서 .... " 케이스만 봐도 마지막에 "흠흠.. 죄송합니다" 에서 누가봐도 그냥 드립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사실 좀 늬앙스가 다른 건 사실입니다.
247 2015-07-31 00:22:33 2
정육점에서 일하는 20대여자입니다ㅠㅠ [새창]
2015/07/30 20:31:20
일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오늘 진상은 훌훌 털어버리고 화이팅요~!
246 2015-07-30 23:53:18 0
[새창]
음 제 생각엔 그때랑은 많이 다른 것 같네요.
비인간적인 언사, 하도급 업체에 대한 불공정거래 등의 범법행위로 사회에 물의를 준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응징인 점에서 이슈가 많이 다릅니다.
법치 국가에서 범법행위를 돕거나 방조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으로써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법치국가가 맞는지 의문의 들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명시적으로 범법행위를 한 남양유업의 갑질 이슈와 현대자동차의 생산품 품질 관련 이슈는 엄연히 다르다는 겁니다.

그리고 본질적인 측면에서 접근해보면 기업의 행태에 대해 비판해야지, 본인의 선택에 의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 대한 비판은 옳지 않습니다.
모든 권리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비판할 권리가 있다는 것은 비판에 대한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아무런 책임도 지지 못할 거라면, 개인에 선택에 대해 비판할 권리 및 비판을 선동할 권리 또 한 없다는 거죠.

이해가 되셨길 바랍니다.
245 2015-07-30 23:23:17 1
순정휠에 오버사이즈 타이어? [새창]
2015/07/30 23:11:33
제가 뒷 타이어만 235 > 245로 간 케이스 인데, 폭 같은 경우는 한사이즈 정도는 휠하고 큰 관계 없습니다.
다만 215/50/XX(사이드월 높이(107.5mm) > 215/60/XX (사이드월 높이: 129mm)의 경우 높이가 2cm 넘게 증가하기 때문에
속도계 및 적산거리계 오차가 심해질 뿐만 아니라 제동거리 증가, 앞 타이어의 경우 휠하우스랑 간섭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244 2015-07-30 23:15:05 1
실시간) 신나는 2D 세상 1 [새창]
2015/07/30 21:32:07
신이 방이 지저분 하다고 왕 바퀴벌레 두 쌍을 내려주셨다.
243 2015-07-30 22:59:02 4
[새창]
저는 현대차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그건 제 취향일 뿐인거지 남한테 뭐라 할 권리는 없죠.
솔직히 자기 돈 주고 자기가 차 사는 건데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지, 그거 가지고 돈 한푼 안보태준 사람이 뭐라 할건 아니라 봅니다.

과자를 예를 들어 보면 질소과자 사먹는다고
남들이 "왜 질소과자 사먹어?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과자기업 제품을 사줬으니 너도 나쁜놈이야" 하진 않잖아요?
242 2015-07-30 22:50:37 0
타이어 구매요. [새창]
2015/07/30 21:50:57
275/40R/18, 275/45R/18 사이즈 미쉐린 파일럿스포츠 계열(PS3, PSS)에서는 국내 정식 수입분은 없을 겁니다.
국산타이어 가실거 아니면, 컨티넨탈 css3나 피렐리 Pzero나 Cinturato P7가셔야 수월하실텐데 그렇게 하시면 대충 200내외로 가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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