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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2016-08-03 04:11:36 0
## 우리 부부 만난 썰 - #9. 란, 동상이몽(同床異夢) [새창]
2016/07/28 10:01:52
다음 편을 항상 기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에 큰 힘을 얻고 있어요!
304 2016-08-03 04:10:37 0
## 우리 부부 만난 썰 - #9. 란, 동상이몽(同床異夢) [새창]
2016/07/28 10:01:52
새벽에서 정도 ->> 새벽에서 정오.
님에게 ->> 님이
오타 수정입니다~
302 2016-08-03 04:08:49 1
## 우리 부부 만난 썰 - #9. 란, 동상이몽(同床異夢) [새창]
2016/07/28 10:01:52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곧 휴가로 한국엘 가게 되서 여러모로 정신이 없네요. 하루 이틀 안에 다음 글 올릴 예정입니다.
시간은 언제나처럼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서 정도 사이 쯤 될 것 같아요.
읗헿헿헿님에게 도보여행자의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301 2016-08-03 04:05:54 0
## 우리 부부 만난 썰 - #11. 란, 바람이 좋다. [새창]
2016/07/31 14:36:47
저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과 추천이 너무 감사한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거라곤 댓글에 답글 다는 것 뿐이네요. ㅠ
300 2016-08-03 04:04:56 1
## 우리 부부 만난 썰 - #11. 란, 바람이 좋다. [새창]
2016/07/31 14:36:47
누가 출판만 해준다면야 저는 뭐,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
그저 좋을 뿐입니다. ^^;; 다음 편 하루 이틀 안에 올릴 예정이에요.
이 글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싶은 글을 쓰도록 힘써 볼게요!
299 2016-08-03 04:02:46 0
## 우리 부부 만난 썰 - #11. 란, 바람이 좋다. [새창]
2016/07/31 14:36:47
저에게는 님이 써주신 댓글 한 자 한 자가 너무 예쁘네요. 피드백이 적어서 그런지 댓글 하나도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되거든요.
댓글에서 저로 큰 위로 받았어요! 게다가 로그인 잘 안하시는데 일부러..저도 넘나 감사하네요. ㅠㅠ
가끔 한 번씩 저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친목 아님~)
298 2016-08-03 03:58:53 0
## 우리 부부 만난 썰 - #11. 란, 바람이 좋다. [새창]
2016/07/31 14:36:47
추천과 댓글 모두 정말 감사드려요.
절정과 마지막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마지막까지 제 글 잘 부탁드려요.
저도 흐지부지한 글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써볼게요! ^^
297 2016-08-01 21:04:12 24
딸 머리묶어주는 아빠 [새창]
2016/08/01 15:59:42
이거 보니 생각나네요.
우리 아빠는 등 긁어달라실 때, 제가 가려운 곳 잘 못 찾는다고 타박하셨는데,
어느 날 양손으로 고양이처럼 손톱 세우고만 있으라시더니 등을 이쪽저쪽 막 움직이심ㅋ
그 다음부터 손? 하면 척 올리고 아빠가 폭풍 등 댄스. 엉덩이 붙이고 앉은채로ㅋㅋ
아빠 보고싶네요.
296 2016-07-31 15:01:29 0
[새창]
저는 사랑하는 것과 관계하는 것이 꼭 비례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관계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럴 때 우리 여행 사진 같은 거 보면 막 그때 생각나고 떨어져 있던 거 생각나고 해서 자연스럽게 다시 돌아오던데..
권태기같은 감정이실 수도 있으니 미리 답을 내놓고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시간을 좀 더 가져보세요.
사랑이 언제나 같은 색일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엷어지기도 했다가 짙어지기도 했다가 암흑처럼 거무튀튀할 때도 있는 거 같거든요.
정이랑 사랑이랑 착각하면 안된다고들 하지만..저는 정도 사랑이 가진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295 2016-07-31 14:53:45 4
[새창]
저는 자다가 악몽 꾸고 깼을 때, 남편이 다시 잠들때까지 토닥토닥 해줄 때요.
294 2016-07-28 10:28:14 0
## 우리 부부 만난 썰 - #7. 란, 하나의 우연 조각 [새창]
2016/07/23 10:18:53
다음편 올렸어요! 다음편도 맘에 드시길..
힘들게 쓴 화라..ㅜㅜ
여행은 다니면서 일행이 생기기도 해요.
혼자 다닐때, 그 지역의, 주의할 점을 숙지하시고 조심하면서 다니시면 얼마든지 하실수 있어요^^
뭐든 처음 맘먹고 실행에 옮기는게 어렵긴하죠.
용기도 그래요
293 2016-07-27 19:22:52 1
남편이 얄미울 때 꺼내 보는 추억 사진 (feat. 카미노) [새창]
2016/07/26 08:56:12
예쁜 댓글들 모두 감사드려요. 그리고 베오베 보내주신 것도요!!
오유는 의기소침해진 저에게 언제나 긍정의 기운을 주는 것 같아요. 결국 오징어분들이 주시는 ㅠ
그리고 가고 싶다신 분들, 마음이 있으신 분들 언젠가 꼭 가시길 바라요!
정말 평생 두고 느끼지 못할 많은 것들을 경험하시게 될거에요.
사람, 자연, 관계, 삶,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를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292 2016-07-27 03:19:05 0
호불호 음료수 [새창]
2016/07/26 19:09:54
이런 개그 넘 좋앙 ㅋ
291 2016-07-26 09:39:59 6
남편이 얄미울 때 꺼내 보는 추억 사진 (feat. 카미노) [새창]
2016/07/26 08:56:12
사진 괜히 집어 넣어나봐요. 그냥 그대로 뒀으면 유머글인데...갑자기 유머 욕심 생기네욬ㅋ ㅋ
너무 늦어서 저는 이만 자러가요. 게시물 다 망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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